안녕하십니까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제 고민이 잘 전달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십대 중후반이고 제 여자친구는 이십대 초반입니다.
저희는 대학동기로 만나 지금은 졸업하여 서로 멀리 떨어져 회사를 다니며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저희는 정말 1년남짓동안 별탈없이 평범하고 행복하게 연애를 하고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요근래 여자친구의 답장이 성의없다고 느껴지는 찰라 제 여자친구가 권태기가 온 것 같다며 잠시 시간을 갖자 하였고 저는 잘 타일러서 다시 나아져 잘 사귀고 있습니다. 만나면 둘 다 좋아하는게 느껴지고요.
하지만 저는 그 말을 듣고 난 후부터 무엇인가 달라진 저를 느끼고 있습니다. 답장이 느려서 우울하고 정말 나는 이렇게 잘 맞는 연애라 생각하였는데 언젠간 이 연애도 언젠간 끝이있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날때도 있습니다.
저는 이제 제 여자친구의 행동하나하나 의미 부여를 하고 혼자 우울해하기도 합니다. 전 정말 제 여자친구가 좋습니다. 만나면 분명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 여자친구가 그런 생각이 안들고 전 어떻게해야 혼자 해석하고 의미부여를 하는것을 멈출수가 있을까요. 단지 믿는 것 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글에 두서가 없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