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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ㅇㄱㄹ들이 애들 외모로 까는 거

실물 못 봐서라고 장담할 수 있음.

나 애들 얼굴 이름 간신히 매치할 정도고 노래만 아는 머글일 때 무슨 시상식 레드카펫 구경간 적 있거든? 거기도 집이랑 가까워서 배우들 구경하러 간 거고. 근데 애들 나오니까 막 사람이 몰리는 거야. 솔직히 그때는 요즘 인기 많다더니 사람들 몰리네 이러면서 살짝 짲응..도 났어..ㅋㅋㅋ 막 밀구 그러니까. 근데 그와중에 얼굴이나 보자 이러고 딱 봤는데.. 솔직히 태형이는 뭐 워낙 잘생겼으니까 실물도 충격 받진 않고 오 실물도 잘생겼네 이정도 였어. 근데 남쥬니... 와 나 진짜 솔직히 남준이 보기 전에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어..근데 나 그때 진심 애들 성격 잘 몰랐고 팬심도 없었던 상태였는데도 남쥰이 보고 헉함...진짜 내가 화면으로 본 그 사람인가 싶어..기럭지 장난 아니고 그냥 모델 비율이야. 얼굴형이며 웃는 거며 기럭지며 그냥 나 연예인이에요 뽐내고 있어. 안티들 실제로 보면? 절대 그런 소리 못함. 걍 일반인에서 볼 수 있는 아우라가 아님. 완전 다름. 친구랑 카톡하는데 나 진짜 흥분해서 진심 랩몬 잘생겼다고 미쳤다고 그랬어ㅋㅋㅋㅋ 태태 얼굴 본 것 보다도 충격이었어. 태태는 잘생긴 거 아니까 오 역시 잘생겼네 였다면 남준이는 뭐?? 쟤가 그 랩몬?? 개 잘생겼는데?;;; 이 느낌이랄까?? 그렇게 1차 충격 받고 홉이 봤는데...2차 충격...화면의 그 홉이 아니야...얼굴 콩알만하고 화면에서 길게 나오는 거? 전혀 걍 엄청 작은데 오밀 조밀해...막 인사해주는데 진짜 얘도 연예인이야. 2차로 친구한테 야 제이홉도 엄청 잘생겼는데???이러면서 폭풍카톡ㅋㅋㅋㅋㅋㅋㅋ 웃는 것도 진짜 희망했던 거 같은데 내가 그 때 팬이 아니라서 사진도 안 찍고 그냥 보면서 충격받은 거 카톡으로 얘기만 한 게 지금도 한이야ㅠㅠㅠ 다른 애들은 사람들이 막 밀고 카메라가 가리고 그래서 제대로 얼굴을 못봤다..지민이 애쉬그레이 머리색이 예뻤다 정도...? 암튼 그러고나서 여차저차 팬이 되었지.. 암튼 나는 이후로 종종 ㅇㅌㅌ에 팬심 빼고 봐라 이런 댓글 보고도 피식 웃고 넘어가. 내가 머글일 때 본 애들은 그런 말로 평가될 사람들이 아니었거든ㅋㅋㅋ 참고로 나 친구들한테도 눈 높다고 인정받는 정도야. 그러니까 이삐들도 그런 글 보면 그냥 안쓰럽게 려기고 넘어가! 아 이 ㅇㄱㄹ 애들 실제로 못봤구나..안타까워라..요렇게ㅋㅋㅋㅋ 나 완전 늦덕이라 이번 컴백맞이 처음이구 너무 설레고 그래! 함께 신나게 컴백맞이하쟈 이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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