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순수한 썰인데 노잼일수도있음
여고가면 여자들만 있으니까 다 치마입겠지 이런 바보같은 생각으로 학교를 감
(참고로 중딩때는 합반이였는데 남자만 교복바지입고 여자애가 입은거 하나도 못봐서 그런걸수도있음)
*성차별 같으면 미안
그런데 역시나 내 상상과 똑같이 다 치마를 입고 다니는거임
그래서 아 그런갑다하고 입학식 하러 강당으로 갔단 말이야?
그런데 숏컷에다 바지를 입고 떡하니 자리에 앉아있는겨
난 순간 ㅈㄴ 뭐지 남친인가? 뭐지 뭐지 패기넘치네? 이러고있었는데 진짜 쌤들은 다 가만히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의문갖고있었는데
우리학교 교복을 입은거야ㅋㅋㅋ?ㄹㅇ당황탐
알고보니까 여자애더라ㅋㅋㅋㅋㅋㅅㅂ
그런데 진짜 남자같이생김...ㄹㅇ
잘생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걘 자퇴했지만 진짜 잘생긴건 ㅇㅈ해야함 아쨋든
ㄹㅇ충겯이였음
그거보고 아 여고도 바지가 나오는구나라고 참 병신같은 깨달음을 얻음ㅋㅋㅋㅋㅋㅋㅋㅅㅂ
조카 순수하지않니?
이게 고1이라니 크으.....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