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대생 입니다
200일 넘게 사귀고 있는 동갑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연상의 남자 가 이상형이었는데, 지금의 남자친구와 가치관 등이 맞아서 만나가고 있어요
이상형을 말씀 드린 이유는 남자친구가 동갑임에도 굉장히 연하 스럽거든요 장난도 많이치고, 놀리기도 하고요
귀여운 척을 저보다 많이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카톡을 할때 하루에도 여러번 "ㅇㅅㅇ" 이 이모티콘을 보내는데 예를 들면
아구랭???ㅇㅅㅇ
뭐하고있어?? ㅇㅅㅇ
그냥 이렇게 말 뒤에 자주 붙이는 편이에요
저는 이 "ㅇㅅㅇ" 표정을 말하는 것 같은 이 것을 잘 안써서.. 무슨 표정이고 심리일때 쓰는 거인지 궁금한데
제 눈에는 귀여운 척? 으로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아니면 "뭐? " "뭐지..." 이런 표정으로 밖에 안읽혀지는데
그래서 그냥 제가 너무 편협된 시각만 갖고 있는가 싶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외의 문제는 없는데, 좀 제 딴에는 진지하거나 장난을 치지 않았으면 하는 상황에서도 종종 "ㅇㅅㅇ" 를 쓸때가 있어서,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면 남자친구에게 대화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답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