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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기 너무 힘들다 ,,

그냥 반말로 편하게 쓸게

나는 평범한 고등학생 여자야 이년전부터 난 우리동네에 있는 성도가 천명 정도된 교회를 다니고 있어 그만큼 교회도 커 그런데 교회가 크면클수록 사람들 눈치 많이 보게되는거 알지 ? 난 부모님이 교회를 안다니셔서 할머니와 같이 다니는데 교회가 크다보니 친구 사귀는것도 꽤 어렵고 하더라

부모님과 같이 교회다니는 애들은 아는 집사님 권사님들도 많고 ,, 근데 난 그게 아니잖아 점점 격차? 같은게 벌어지더라고 가난한것도 아닌데 약간 교회 안에서 차별 이런거 .. 그러다 교회 딱 들어가서 일년간 고등부 예배를 드리고 말았어 하루하루 혼자 가는게 좀 쓸쓸하더라 ㅋ

근데 마침 우리교회가 아무리 크더라도 믿음 좋으신분 특히 헌금 많이내시고 교회 되게 오래 다니신분은 톡톡 튀시잖아 아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그분이 누군지 아시는분 그분에게 내가 수학을 배우게 되었어 점점 그 분과 난 급속도로 친해졌고 그 분이 나에게 같이 교회를 다니자고 먼저 제안을 했고 난 너무 좋아서 그날부터 한주도 빠지지 않고 그분과 같이 교회를 다녔어 꽤 좋더라 엄마랑 교회다니는게 이런느낌이구나 하고 근데 그것도 얼마가지 않았고 그렇게 믿음 좋으신분이 교회를 떠나가게 되었어 지금 떠나가신지 5개월 하고 좀 지났는데 아직도 교회를 못찾으신건지 나에게 안알려주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문패가 없으시더라고 집엔 새로운 우리 교회 2017년 달력이 걸어져있었고 ,, 그렇다고 우리 교회 나오시는건 절대 아니야!!

암튼 그렇게 되서 난 할머니와 같이 예배를 드리게 되었어 근데 할머니가 좀 좋았다 나빴다가 되게 심하셔 그래서 내가 조금만 잘못해도 욕하시고 남보다 못하게 대하셔 예전엔 안그랬는데 그러다보니 교회 가는것도 너무 지치고 힘든거야 근데 또 안가면 안되잖아 나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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