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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기다리는게 맞는걸까요

남친은 26살 창업한 회사직원이고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썸은 6개월정도였고 사귄지는 1년정도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번주 화요일 남친이 좋아하는 마음보다 힘든 마음이 더 커져서..너무 지쳤다며 저에게 헤어지자고 했어요. 남친이 원하는 사랑보다 내가 주고 싶은 사랑만 줬었어요... 남친은 계속 끝까지 저만 배려하다가 포기했고 결국 점점 멀어져서 저한테 스킨십이랑 표현같은게 줄었어요. 그래서 제가 남친한테 서운하다고 했는데 남친이 이미 쌓인게 많고 부담이 커서 카페에서 많은 대화후에 이별통보를 했어요...그리고 남자친구는 집으로 돌아가는데 전 매달렸지만 역시나 안잡혔어요....
근데 헤어지고 나서 제친구랑 통화를 했는데 저 집에 들어갔는지 물어보고 자깋ㄴ태 험한말들었으니 꼭 통화해주라고 제걱정을 했다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카톡으로 그렇게 어제 내친건 내가 춥게 입고나와서 걱정됐다 그러고 아직 나 좋아한다고 하는데 자긴 상처받은 마음에 너무 지쳐서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대요. 자기도 충분히힘드니까 전화하고 찾아오지말아달라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느부분에서의 내배려가 부족했고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고쳐야할 부분울 깨달았다고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내가준 상처 내가 낫게 해주고싶다고.. 오빠도 충분히 힘드니까 먼저연락하지 않겠다고 오빠가 받아줄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고 했어요..
돌아온 답장은
미안해.. 그리고 고마웠어 언젠가 내 마음이 좀 평온해지고 그 때 다시 볼 수 있다면 먼저 말할게
즐거웠고 행복했고 지금도 너가 잘 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아 굳이 자책감을 가지지 않아도 되 우린 맞지 않았던 것 뿐이니까
잘지내

전 얼마나 어떻게 기다려야하는걸까요
그사람이 날좋아하는 마음이 있을때 연락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말했다시피 저는 오빠의 마음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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