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싸질럿는데 답글이 ㅈㄴ 안달려서 여러사람이 좀 댓글좀 달아 줫으면 한다
신체 스펙
내 나이 27
키178
팔다리 긴 체형에 몸무게 65키로 근육형 멸치다. 대가리는 좀 작은편 면상은 아역배우 박지빈 이랑 신사의 품격 이종혁 닮앗다는 말 ㅈㄴ 많이 들음 면상은 알아서들 생각하거라
내용
멸치랑 운동 시작함
이와중에 감 ㅈㄴ 안와서 피티 30회 120만원 꼬라박음
어쩌다 29 여자 트레이너랑 운동중
첨에는 별관심 없다 어는순간 이뻐보임
그래서 운동 중간 중간 소소한 드립으로 웃겨주면서 이것저것 잡스킬 시전 때림
분위기 좋음 이건 27살 경험으로 직업상 웃음파는 느낌은 아니라고 장담함
그렇지만 여기까지 나혼자 좋아하는거라고 느낌 결정적인거는 한가지도 없었음
근데 어느날인가 트레이너 샘이 피티 말고 언제한번 같이 운동하자함 주말에 그래서 ㅈㄴ 설랫음 후.. 근데 결정적으로 내가 등신같이 그렇자 하고 구체적인 날을 못잡음 스쿼트 하다 토할것같고 별지랄같은현상으로 호흡곤란 일어나니 정신이 없엇다 그래서 ㅈㄴ 후회되서 얼마정도 잇다가 이걸로 건덕지 잡아서 약속잡으려고 시도함
근데 여기서 트레이너 대답이 ㅈㄴ 애매하게 자기는평소 집 근처에서 한다고 함 그래서 아그럼 어쩔수 없겟네라고 하니 주말에 점심 시간대에 무료 그룹피티 할때 하자는거임 그래서 ㅆㅂ 머야 헛물켯네 라고 생각하고 알겟다고 대충 대답함 근데 갑자기 또 아니 그냥 자기랑 언제 날잡고 주말에 하자는거임 그래서 ㅆㅂ 그냥 그럼 시간될때 연락달라고 같이 하자고 함
근데 27경험으로 이렇게 애매하면 보통은 혼자 지랄하는것일 확률이 높다는거 암
내가 알고 싶은거는 니들이면 이 여자 트레이너 어떻게 조졋을지랑 이상황이 지금 내가 병신짓 하는건지 남은 피티 12회 남앗는데 좋다면 앞으로 어떤 테크타서 고백이라도 해볼지 말지 등등 조언좀 해주라
내 여자 백과사전에 여자는 관심없으면 절대 저런식으로 갠적으로 같이 무언가 할려하질 않는다 마인드 인데 이건 뭐 내가 지금 ㅈㄴ 의미부여해서 혼자 이랫다 저랫다 이지랄인건지 .. 조금은 햇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