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남 시선을 신경쓰는것 같아ㅠㅠ
학원같은거 끊을때도 그 쌤이 내가 안다니는거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미워할까 이런 생각하고
지금도 학원 끊고 싶은데 그 쌤이 나를 나쁜애로 기억할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어
사람이 많이 없는 음식점이나 그런곳 들어가기에도 엄청 고민 많이 하고
혼자 영화 보면서 다른사람이 내가 친구 없어보인다고 욕하는게 아닐까 이런생각하고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ㅠㅜ
혹시 학원 끊어본애들 그거 보통 엄마가 전화해서 말하지? 학원 너무 조금 다니고 끊는다고 쌤들이 뭐라 말할까봐 또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