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도 않은척 하기가 너무 버거워.
힘들어.
보고싶다.
그냥 이 말 한번 해보고 싶은데.
이거하나 용납안되는.
이런 사이 되버렸네.
기억나?
니가했던말이잖아.
우리 애정이 어떻게되는
나랑 붙인 정 떼기는 정말 힘들겠다고 자신없겠다고.
나도 미쳐버릴꺼같애.
그냥 첨부터 널 알지못했음 좋았겠다 라는 생각까지 와버렸어.
아님 사랑하지말껄 이런 굴욕적인 생각까지 하는 민이야누나.
친한누나동생도 안되겠지이젠.
어딜가나 니 생각이나고 어딜가나 니가 걱정되고.
아님 수없이 잔병치레하는 누날 걱정하고.
눈물나고 울고.
술먹은날엔 차라리 전화길 꺼놓고.
하지말자.
그렇게 다짐하다 자기전엔 다시 니 번홀누르고.
전화길 던지고 슬픈표정으로 나도 모르게 잠들고.
일어나선 니 싸이다이어리를 체크하고.
언제까지 이래야될까.
내가........언제 까지 이런패턴으로 살야가야되는걸까 연주야.
나 니가 너무 보고싶어.
십이월십이일이 성큼다가와이제.
십일월달이야.
만약에 우리가 평소때처럼 하나였다면.
디데이를 챙겨놓고 윤럽티켓신청을 하고.
부푼마음으로 매일 지하철을 탔겠지.
근데 다 허상이되버렸어.
나어떡하지.
다시 잡을수도 없어.
왜냐고?
내가 누날 너무 많이 아프게했어.
한두번도아니야 ...
자신이없어.
슬퍼 연주야..
슬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