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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고등학교 입학 했을때 있었던 에피소드 같은 이야기인데

우주 |2017.02.09 22:49
조회 39 |추천 1
편의상 음슴체로 감

1
쓰니는 친구들을 잘 못사귀는편임


처음 입학 하고 반 배정 받았을때


같은 중학교 나온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음

어떻게든 친해져 보겠다고

되지도 않게 말도 먼저 걸고 노력했음


그러던 어느날 a양이 나에게 말하는 거임


b가 자기한테 말걸지 말아달래 라고 하는거임


때마침 b가 와서 띠꺼운 표정으로

나랑 친해지고싶지 않다며 아는척하지 말라함


아니 내가 뭐 어쨌다고 저러는지 나는 1도 모르겠음

완전 3월 초였고 말 두세번 건게 전부였음



2
이건 중학교 졸업후인지 졸업 전인지 모르겠는데


중학교때 그래도 좀 같이 다니던 무리 중에 c양이 있었음


c양은 공부도 잘하고 애교도 많았음


학원도 같이 다녔기에 친하게 지냈음


근데 갑자기 나를 쌩까는거임...


몇번을 그러길래 딱 잡고 물어보니


나한테 화난게 있다는거임


뭐때문에 화가 났냐고 하니


그건 알 필요없고 혼자 풀겠다는거.......

정확하게

나는 그냥 내버려두면 알아서 풀리니까 그냥 놔둬


그날 이후로 연락 한번도 안함...





이런 일들을 계기로


나는 여자지만 여자들 특유의 특징들?


그런게 넘나 싫음
(모든 여자들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런 특징을 가진 몇몇...)


제발 누가 여기에 공감좀 해줬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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