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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보이는외모,빡쌔게 꾸미는게지겨워요

랄라라 |2017.02.11 03:31
조회 379 |추천 4

 

 

 요즘 고민 몇가지들.

 

 

1. 글쓴이는 현재 20대 후반을 향해가고있고, 원래 뚱뚱한 편은 아니였으나.대학시절  기숙사생활로 인해, 야식을 줄곧 먹게되었고 살이쪘지만 살에 관대한 편이라 통에서 뚱까지 가고 처음으로

작년도에  살을 빼고 옷스타일도많이바뀌고 여성스럽게바뀌고 약 8키로가량을 감량하고

스타일이바뀌어서 예뻐졌는데, 하체가 상체에 비해 살이 있는편이라, 청바지보다는 치마를 선호하는데 요즘같이 추운날에도 치마입고다니고 얇은 코트입고다니고 다님..(나도알아요 이렇게까지할필요가없다는걸..하지만 맨날 치마입고, 어렷을때 하도 캐쥬얼식으로입고다녀서그런지 캐쥬얼을 싫어함..)

 

무튼 다이어트 감량후에, 글쓴이는 옷입는 스타일이 깔끔하고 여성스러운걸 좋아하고

막 튀는 스타일이나 이런건 안좋아함. 그리고 쇼핑해봤자 결국 사는건 기본적인걸 삼..

 

 

그리고 자랑이 아니라, 현재 20대 후반인데도 어렸을때부터 나이에 비해 어리게 보는 사람들이많고 사람들이 현재 나이 29살인데 보통 24,25로 보고(이건 일부러 꾸미고다닐때얘기하는거임)

캐쥬얼로 나가면 21살까지로도 봄. 거짓말아니고 진짜입니다.

 

 

이제는 어리게 보는게 좋지만,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마트나 어디가면 나보다 훨씬 어려보이는애들이 내가 어린줄알고 말을 휙휙 놓거나, 옷가게를 가던 어디를 가던 대접을 너무 안하니 기분이 상한적이 매우많아서 어리게보고. 그래서 일부러 직장인처럼 다닐려고노력중인데

 

요즘들어 막 꼭 화장하고, 치마입고 코트입고 구두입고 이렇게 지내는게 너무 지겨워요

꾸미기도귀찮고

 

그리고 얼굴이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아니라, 화장은 필수인데

요즘들어서 나도 그냥 눈크고 코높고 그런 뚜렷한 얼굴이였르면좋겠다 생각이드는데

사실 수술할 생각은없어요

 

근데 외모가 뚜렷하지도않고 키도 150후반대이고, 막 남들보다 뭔가를 해야지 그래야 뭔가 얼추맞는다는 생각이드니깐 나갈때 많이 꾸미고 나가는데 귀찮에 요즘 꾸미는 권태기가 온것처럼

 

저같은분들없나요????????????? 막 모자쓰고 대충 추리닝입고그러고싶네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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