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번봐주세요 ㅠ

ㅠㅠ |2017.02.11 12:27
조회 90 |추천 0

옥션에서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어도 판매자에게만 책임이 있고 옥션책임은 전혀 없는게 맞는건지 알고싶습니다.

본가에서 TV가 고장이나서 옥션에서 TV를 구매하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본가에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살고있습니다.
2017.02.02(화요일)옥션 임팩트몰에서 구매한 40인치 UHD TV가 2017.2.4 (토요일)본가로 배송이 왔습니다.
동생이 설치해보니 TV액정에 크렉이 나있어서 (크렉은 빛에 비춰보지 않으면 자세히 보지 안는이상 TV켜보기 전까지는 알기 어려움) 교환을 요청 하려고 판매자쪽에 전화를 하였으나 주말이라 토일요일 이틀간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환신청을 하였습니다.
월요일 판매자 쪽에서 연락이 오더니 TV사진,전원을 껐을때 TV사진,그리고 포장되었던 박스의 사진을 찍어달라고해서 동생에게 찍어달라고하고 보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무조건 설치한사람이 깬거라며 블렉컨슈머로 몰아갔습니다. 처음부터 크렉이 있었다고 말했지만 제말은 들을생각도 하지않고 아래와 같이 5가지 이유로 반품,교환이 안되며 꼬우면 법대로 하자고 자기는 무조건 이긴다고 그러는겁니다.
1. 크렉이 있었으면 설치를 하면안된다 왜 설치를 했느냐
2. 왜 깨진상품의 받침대 보호필를을 땠느냐
3. 사진에 재품 깨진곳에 우리쪽 지문이 묻어있다
4. 찔리는게 없으면 먼저 연락이 왔어야지 왜 판매자가 먼저 연락하냐포장박스가
5. 멀정하다 박스에 넣은채로 집어던져도 안깨지는 상품인대 깨졌다면 박스가 심하게 훼손되야 한다.

전 다 반박하려고 했지만 판매자쪽에서는 제말을 안듣고 자기말만 계속 해서 통화를 그만두고
옥션고객센터에 연락을 했습니다.
VVIP고객인 제가 상황을 다 말해드리고 이런 저런 정황상 제가 깨지않았다고 했으나 고객센터에서 들려온 답변은 실망 그자체였습니다.
구매자가 깼으니 판매자가 그러는거라며 판매자 편을 들기 시작하는겁니다.
배송완료가 2017.2.3(금요일)인대 진짜 깨졌으면 옥션에 연락을 했어야지 사용하다가 깨졌으니 6일인 월요일날 연락하신거 아니냐면서 나몰라라 하는겁니다. 그러고는 블랙컨슈머로 몰라갑니다. 내가 이런대접을 받으려고 옥션 VVIP까지 됬나 싶었습니다.


옥션과 통화종료 후 다시 동생에게 전화해보니 판매자랑 통화했는데 판매자가 자기는 교환 환불 못해준다고 받고 싶으면 박스를 일부로 찢어서 택배사 과실로 몰아가자고 했다는 겁니다. 우리는 파손된 재품이 왔는대 왜 피해봐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택배사상대로 사기도 치고싶지 않아서
그냥 제가 증거를 찾아서 다 반박하기로 하고 하나하나 증거를 찾았습니다.


1. 옥션에서 주장하는 금요일 배송은 거짓말이였습니다. 확인해보니 실제 배송은 토요일배송이 되어 그날은 공휴일이라 어디에도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2. 판매자가 주장하는 것들
1. 크렉이 있었으면 설치를 하면안된다 왜 설치를 했느냐
(자세히 보지않으면 빛으로 각도조절안하면 안보입니다.)

2. 왜 깨진상품의 받침대 필를을 땠느냐
(당연히 설치후 사용하려고 필름땐거고 tv가 켜진후 깨진걸 알았습니다.)

3. 사진에 재품 깨진곳에 우리쪽 지문이 묻어있다
(설치할때는 그쪽을 만지지 않았고 사진찍어달라고 요청하였을때 만진겁니다.)

4. 찔리는게 없으면 먼저 연락이 왔어야지 왜 판매자가 먼저 연락하냐
(주말에 배송받아서 연락했으나 안된거고 월요일날 먼저 연락 못한게 왜 고객 죄입니까?)

5. 멀정하다 박스에 넣은채로 집어던져도 안깨지는 상품인대 깨졌다면 박스가 심하게 훼손되야 한다.
(다행히 제가 판매자쪽에 제품을 납품하는 삼성LCD에서 3년간 종사하여 이쪽으로 전문가입니다. 충격시작지점을 조사하였을때 아래쪽 중앙부터 충격을 받아 재품전체로 크렉이 난걸 확인하고 박스에서도 같은곳에 충격이 간곳을 확인하였습니다. 어이가없는건 처음에 보낸 사진에도 분명 찍혀있었습니다. 판매자는 사진을 확인도 안하고 받아만본 후 우리쪽 과실로 몰았던겁니다. )

위 증거들로 판매자에게 다시 연락하니 바로 박스쪽 충격간곳을 확대해서 찍어주지 않아서 못봤다며 투덜되면서 과실을 인정하면서 교환하는걸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화가나는것은 옥션측은 무조건 판매자 편이며 구매자는 피해를 보던말던 관심도 없고
제가 이쪽 종사자가 아니였으면 결국 교환,환불처리는 받지 못하고 끝났을꺼란 점입니다.
이렇게 장사하실겁니까? 제가 VVIP고객인대도 이정도면 일반고객은 더 우숩게 보겠지요.
왜 구매자가 증거를 하나하나 다 찾아서 싸워야 합니까? VVIP까지 구매하면서 한번도 이런경우가 없었습니다.
그럼 통계상으로도 블렉컨슈머가 아니란건 밝혀졌을거고 그냥 귀찮으니 고객하나정도는 버리자 이런겁니까?


너무 화가나서 옥션에 다시 전화를 하였으나 옥션측에서는 위와 같은내용의 말은 언급한적도 없고 왜 고객이 화가났는지 모르겠다 어디서 화가 났는지 알려달라고하여

저는 녹취내역을 같이 들어보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옥션은 녹취내역은 옥션자산이므로 오직 옥션만이 들을수 있고 고객은 절때 들을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녹취내역에대한 권한이 있는사람과 통화를 원했고 직원은 내일 오후6시전까지 기다리면 권한있는분이 연락 주겠다고 하고 임시로 고객센터 리더급과 통화를 하였으나 확인했을때 그런내용은 없는걸로 확인되고 직원이 실수한게 있으면 대신사과드린다고 하였으나 여전히 녹취는 못들려준다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6시까지 기다렸으나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다음날  옥션 고객센터에 다시 항의하였으나 리더급이 전화를 받더니 자기랑 통화했으면 끝난일이지 왜 자꾸 전화를 하냐며 화를 냈습니다. 저는 어의가 없었으나 다시 더 높은권한 있는사람과 통화를 원했고 알겠다며 전화를 종료하였습니다.

그날 6시에 메니져란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다음날 9시에 들려주겠다며 통화를 종료하였습니다.


다음날 9시에 전화는 오지도 않고 9시7분에 녹취를 들려준다던사람이 자기가 녹취내용을 먼저 확인해보고 들려준다며 9시 30분에 전화를 주겠다며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야간근무를 하고있었는대 앞선 2일동안 옥션에서 기다리라고하여 2일동안 잠도 못자고 밤을새워서 일하느라 피곤하고 몸살에걸린 상태였는대 저런 문자까지 보니 녹취를 미리듣고 불리한내용을 다 조작하고 삭제하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 그냥 잤습니다.


오후에 일어나보니 9시30분즈음에 부재중전화가 3통있었고 고객센터 응답시간은 끝이나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날 다시 연락해볼 생각입니다.


지금 상황은 우리가 판매자측에 파손된제품을 택배로 보내준상태이며 판매자는 확인해본다고 하였습니다만 판매자 인성으로 볼때  또 파손된 제품을 보내고 우리가 껬다고하면 어쩌나 하는마음 뿐입니다.

옥션쪽에서는 또 판매자 손을 들어줄태니까요.


그리고 판매자가 택배사에서 잘못한거저럼 사건을 조작하자고 하였던데 옥션에서는 이런식으로 처리하고 이게 실패하면 구매자 과실로 몰아가게 되있나 봅니다?? 제가 전화하였을때 판매자측과 확인해보겠다고 하였으니 이건 판매자의 독단적인 생각인지 옥션에서 오더를 내린건지 심히 궁금합니다. 옥션에서 시켰겠지요?? 정황들로 봤을때 그렇게 밖에 안보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