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올해로 중3되는 여자예유..
ㅜㅠㅠㅠㅠㅠㅜㅜ2년동안 하복치마때문에 고민이 많았음
1학년땐 뭐 그래도 1학년이니까 그냥 풋풋하게 입고 살자..ㅎㅎㅎ라면서 겁나 펑퍼짐하고 거슬리는 치마를 수긍하며 입고살았는데
2학년되니까 아는 언니한테 치마 받아서 입고다녔는데
펑퍼짐하지않고!거의 H형이라 맘에들고 좋아씀..
근데 문제가 쌤한테 너무 걸리고 ㅋㅋ쿠ㅠㅠ(솔직히 내가 봐도 좀 줄인게티나보였음)
내가 좀 답답해서ㅜㅜ(밥먹으면 터질것같음ㅅㅂ)
아무래도 그 언니 키가160도 안되나?되나?그러는데
나는 166인가 그래서..
나보다 몸집도 작고 그래서 나한테는 좀 작았나벼ㅜㅠㅠㅠ
결국 포기하고 바지를 입고다님
ㅎㅎㅎㅎㅎ근데 졸업하기전에 반드시 치마를 당당히 입고다닐거야 당당히는 아니더라도 내가 치마 줄여가지고 적당히 입고다닐려고ㅜㅜㅠㅠㅠㅠ 젭알 도와주십쇼
짠!
사진 안돌려놔서 미안함니다..스미마셍..
이게 바로 친언니한테 물려받은..오래된 치마
보시다시피 아주 펑퍼짐하고 H형이 아님 ㅜㅜㅠㅠ
진짜 너무 펄럭거리고 통이 너무 커요!!!!!!!
이 치마를 개조해보려고합니다..
짠!
이게 바로 2학년때 아는 언니가 줘서 입고다니다가 자주 걸리고 숨쉬기 힘들었다던 그 치마입니다.
아니 맘에드는데 조금 통을 늘려야대나..ㅜㅜㅠ
통늘릴수있나..?
아는 언니도 이게 통늘린거라고하던데ㅜㅜ
더이상 못늘링수도있나 쨋든 그런 얘기도 들었어..
만약 진짜 급하면 이거 가지고가서 늘릴수있는지 물어보고 늘려버리려고..엉엉
그 두 치마를 합!!!!체!!!!!!해보았음
아 합체가 아니라 포개보았다(?)
스미마셍쏘리벋알러뷰다그짓말 한국말도 못하나봐...
ㅎㅎㅎㅎㅎㅎㅎㅎ분홍색으로 선 그은 치마가(맨 위에 있는 치마) 바로 그 아는 언니한테 받았던거!!
그 아래 펑퍼짐한 치마는 아주 큰 치마랍니다
우선 제가 하고싶은건
H라인 치마 쪽으로 하고싶음 ㅜㅜ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펑퍼짐해노ㅜㅠㅠㅠ제발..ㅜㅜㅠㅠㅠㅠ
통을 줄이는게 맞겠죠..?
통을 줄이는게맞겠지..
그리고 길이도 줄일깍 고민중..아주 미세하게 아니면 안줄이려고요..
글쓰다보니까 제일 급한게 통인 것 같네요
지금 글처럼 펑퍼짐하니까 통 줄여달라고하면 될려나?!?!?!
아니면 주름을 박아야대나?!?!?!?!?
근데 주름 어떤 식으로 박는게 나을까여 여러분..?
그 나한테 좀 작다는 치마는 허리부터 주름박고 아랫부분은 15센치?정도 주름 남겨뒀던데 입어보면 뭐 괜찮은 것 같기도한덴
옆모습보면 이상함..ㅋ
자 봐봐 그림을 그려드림
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ㅜㅜㅜㅠㅠ 옹동이 너무 과장된거고 앞부분이 너무 이상하무ㅠㅠㅠ
뭐가 잘못된걸까...통이 너무 작나봐..
통늘리고싶다..
...답이없다
이래서 그냥 펑퍼짐한 치마를 개조할려고..
주름을 박는게 나을까요? 어떻게 박을까여..허리부터 박고 아래쪽을 남기는게 맞는걸ㄲr...
통은 줄이는게 맞겠쥬..?
당연히..?
H라인으로 만들고싶어유.. 팁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