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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어떡해야하죠..??

ㅡㅡㅡ |2017.02.14 02:37
조회 318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6살 평범한 여직원입니다
글을 처음 써봐서 어색할수도 있어요

일단 전 어제까지만 해도 직장 동료와 연애를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전 그남자를 정말 좋아했어요 근데어제 술을 먹고 집앞으로 왔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을 받고 집앞에 나갔는데 갑자기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넌 다 좋은데 좀 깐깐해 그리고 너무 표현을 안해 그리고 스킨쉽도 안해줘 난 그게 정말 싫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너무 화가 나서 그랬습니다 내가 깐깐하다고? 지금까지 너가 먹고싶은데로 먹고 먹고 난후에도 계산을 너가 다하기 부담스럽다고 해서 내가 맨날 사주고 가끔씩 더치페이하고 데이트 코스도 안짜와 안짜와도 되는데 날 만나고 싶어하는 눈치라도 있으면 안되겠냐고 했을때 너가 그랬지 내가 뭘 이라고 솔직히 넌 내가 일주일전에
데이트하자고 하면 뭐라그래? 아.. 만나자고? 라고 다시 물어봐 그럼 내가 그러지 못만나면 안만나두돼 라고 했지

근데 거기서 니가 나한테 그랬지 아니라고 괜찮다고 만나자고 그래서 난 그 일주일 전부터 설레어서 기대하고 그날 당시에 이뻐보일라고 영하20도로 내려가도 난 니가 치마가 좋다고해서 치마랑 코트를 입고가 근데 넌 자다일어나서 바로 나온것처럼 잠옷겸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와 그리고 머리도 안감고 나와

근데 다행이 양치는 해주고 나오더라 근데 넌 하는말이 5분만있다가 들어가야된다고 하고 같이 들어가자고 한다 난 근데 그것도 감지덕지해서 그러자고해 그럼이제 난 신나서 손잡고 뽀뽀도해 솔직히 너랑 나랑 만난지 2주일 조금 넘었는데 키스까지 했어 난 너한테 아직이르다했는데 너가 아 그래 됬다 내가 너한테 뭘바라 냐고 하지?

그리고 나선 너가 키스안해줬다고 잠수타고 헤어지잔 말까지 하더라 근데 난 너가 좋아서 그래 다 컸으니까 너한테 맞춘다고 키스도 했어

근데 넌 이제 잠자리를 하자고 하더라 2주만에 이게 깐깐한거고 표현을 안하는거고 스킨쉽을 안하는거야? 솔직히 넌 내마음을 원하는게 아니라 내몸을 원하는거로 느껴진다 해어지자 라고 하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무음으로 하다가 전화기를 껐는데 다음날보니 부재중이52개 카톡99+이였어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미안하다 지금까지 내가 내모습을 확인을안하고 너에게 문제가 될줄 몰랐고
너에게 신경을 못썻고 난 나만 생각하고 스킨쉽을하고 너 생각을 못해준것 같다 등등 장문에 편지가왔더라구요

저 진짜 그사람이 좋은데 너무 실망스럽고 그사람의 진심을 모르겠어요.. 전 이제 어떡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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