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반말로 할게요..
나는 저번주에 졸업한 20살이야
특성화고라 회사를 빨리 들어오게 됫어 엄마의 아는분을 통해서 너무 급했거든 애들 다 나가는데 나만 취업 못하니까.
조건이 정말 안좋아. 토요일 격주로 오전근무이고 세금떼면
120고 안되. 연차월차 없고..ㅋㅋㅋ 아무튼 이래
6개월정도 됫어. 내가 학교에서 배우던게 포토샵쪽이라
그쪽 알바를 했었는데 사장님이 나를 좋게 보셔서 엄청 큰
회사에 나를 말해놧대. 대졸도 들어가기 힘든곳에.
그래서 어차저차 그 회사랑 얘기는 잘 맞아서 일하라고 하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가 문제 잖아 사장님께 말씀드리려고
선임이나 실장님한테는 먼저 말 안하고 사장님께 바로 말씀드렸어 그만두고 싶다고. 다른 좋은회사 있다고...좋게 말했는데 안되. 이러시고 언니랑 실장임한테 먼저 말을 하래 그 후로 알아서 하라고ㅇㅇ 그래서 언니랑 실장님한테 말을 했지 실장님이 성격이 매우 좋으셔서 나한테 좋은곳에 가라고 하셨어 그래서 다시한번 사장님께 말씀드렸는데 갑자기 6월에 가라고 하시는거야ㅋㅋㅋㅋ 나 한마디도 못했는데 6월 오케이~? 이러시고..ㅋㅋㅋㅋ 근데 하시는 말씀이 나보고 그만두는거 티내지말라하고 그만둘거면 교육받지말라하시고 그랫어. 갑자기 표정바뀌시미까 좀 무섭고 그랫어 걍 영업장음 나몰라라 한다는 얘기야? 너만 갈길 가겟다 이소리냐고ㅋㅋㅋㅋ말이 바뀌셧어 나 진짜 여기 잇으면서 __ 소리도 듣고 힘들었는데..ㅋㅋㅋㅋ 빨리 나가고 싶은데
저렇게 잡아. 엄마 생각해서 안나갈라 햇는데 도저히 안되
가려는 회사랑 월급 차이가 50정도고 복지는 우선 끝내주고
학자금까지 지원해준다는데 어떤애가 안가.
그래서 그냥 너무 잡으니까 안나갈까 무단으로.. 생각했는데
그러기에는 엄마가 걸리고..ㅋㅋㅋㅋ 그냥 여기 있기가 싫어
사장님이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시니까.
나 어떡해야되!? 진짜 댓글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