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건데
하도 회사에서 갈굼을 받아서 그런지
뭔가 자존감이 좀 떨어지는게 없지않아요
입사한지 3개월정도 되었는데 진짜 정신이 없더라구요
참고로 회사가 신림역 쪽인데
많은 사람들만 봐도 정신이 없고
옛날에는 귀도 밝았는데
요즘 선배가 얘기하면 생각하고 대답해야하는데
그냥 대답이 막 나옴 ㅋㅋ;;
이거 저만 그런건가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요즘 새롭게 방법을 터득한게 있는데
1시간 30분마다 일부러 알람을 맞추고 화장실을 갑니다 ㅋ
이게 더러운게 절대 아니에요 ㅋㅋ
볼일보러가는게 아니고
뭔가 나만의 시간을 주는거죠
짧게는 2분 길게는 5분정도
거울보면서 생긴거?랑 옷같은걸 다듬으면서 잘하고있다고 혼자 쓰담...ㅋㅋㅋ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뭔가 리프레시한? 느낌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시작한지 1주일인데
암튼 회사다니는 기분이 확실히 달라졌고
예전엔 시간이 언제갔는지 모르게 갔는데
이젠 뭔가 시간시간 정리가 되는 느낌이랄까?ㅋㅋ
그러면서 여유가 생겨서 거울을 드려다보는데
얼굴에 모공이 엄청난거에여 ㅋㅋㅋ
원래 얼굴에 모공이 많은 건 알았는데 이렇게 큰줄은..ㅋㅋ
회사앞 피부과 가서 치료해야하나 ㅋㅋㅋ
검색해봤더니 이벤트중이라곤 하던데 가봐야겠어요 강ㅎ피부과라고
여드름흉터도 있는데 같이... ㅋㅋ
아무튼 저처럼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으시는분들 제가 쓰는 방법 함 해보세요
나름 효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