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맨날 자꾸 놀자한단말이야 근데 내가 이번에 우리아빠 아프셔서 입원하ㅕㅆ는데 그거때문에병원비가 몇백만원씩 나간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돈 달라하기도 좀 그렇고 설날에도 친척집 아무데도 안가고 해서 6만원밖에 못받았거든 딴애들은 친척집가서 몇십만원씩 받고 ㅋㅋㅋㅋ 그래서 애들이 놀자할때마다 돈없어서 못논다고 그러니까 애들이 왜 맨날 돈없냐면서 그러고 어디 놀러가는 얘기해서 어떤애가 나한테 야 갈거지? 이렇게 물어보면 옆에서 애들이 또 돈없다면서 안가겠지 뭐~ 이러는데 조카 기분나쁘다.. 내 사정도 모르고 그런식으로말하고 또 그렇다고 내 사정얘기하면 분위기 흐려지고 애들 무안해할거같아서 얘기 맨날못함 웃고 넘어가고.. 또 애들이 서울가서 놀자는데 __ 가는데만해도 2만원 훌쩍넘고 먹는거 살거하면 10만원은 넘겠는데 내가 거길 어떻게 가냐고... 아조카싫다 진짜 내 자신이 _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