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랑은 중3때 같은 반이었는데 체육시간에 몸무게 쟀을때 160에 58 나왔었음 원래 40키로대였는데 중학교 올라오고 점점 살쪘다함ㅇㅇ 중2때는 62까지 찍었었는데 중3올라갈 쯤에 빼서 다시 50키로대로 돌아간거랬음ㅇㅇ
이목구비가 빡!! 뚜렷하다기보단 오밀조밀? 그리고 걘 피부가 그냥 진심ㅈㄴ하얌 레알 밀가루 뒤집어논것처럼 하앴음 나 그래서 걔한테 처음 한 말이 몸에 비비 발랐어?.. 이거였음ㅋㅋㅋㅋ 쌩얼도 하얌 걍 걸어가면 애들이 와 00이 봐 목이랑 몸이 무슨 얼굴보다 하얀듯 이럴정도
걔는 몰랐겠지만 2학년때 여름이었나 걔가 친구랑 하교하던거보고 와ㅅㅂ 쟤 ㅈㄴ예쁘게 생겼다 레드벨벳 누구 닮았다 이러면서 얼굴만 기억해뒀음 내 친구도 진짜 예쁘네 맞장구치고ㅋㅋㅋㅋ (+우리학교 규정 빡세서 화장 제대로 못하고 그땐 하교할때로 선크림 틴트 정도는 한거같았음)
중3때는 걔도 거의 풀메? 그냥 남들 하는만큼 하고다녔는데 와 화장하니까 진짜 인형같았어 알고보니까 눈썹도 그릴줄 몰라서 3학년때 처음 그렸다고 함..걔 어디가면 예쁘다는 소리 꼭듣고ㅋㅋㅋ
다른반 애가 걔 찾아와서 '너 00학원 다니지? 거기에 내 친구 ##이가 다니는데 걔가 너 ㅈㄴ예쁘다고 나랑 같은중인거 같다고 알려줌' 이런 일도 있었고 나중에 들은 썰인데 우리학교에서 잘나가는 여자애가 걔 몇번이나 직접 찾아가서 친해지고 싶다고 함.. 예쁘다며ㅋㅋㅋㅋ 그 여자애가 반까지 찾아갔음(2학년때)
사실 살집이 있으니까 애들 사이에서 쟤 살만 빼면 진짜 대박일텐데 이런말도 많이 나옴..그래도 내 주변에 그 정도 살쪘는데 예쁜 애는 처음 봐서ㅜ 성격도 착했는데ㅋㅋㅋㅋ 그냥 기억남아서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