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힙합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
인기차트에 올라온 곡들은 들어보는 정도
한마디로 막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티비 채널 돌리다보면 랩퍼들 나오는 프로그램이 진짜 많더라고
그래서 볼 거 없으면 잠깐씩 보는데 한번도 오래본적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뭔가 굉장히.. 오글거리더라고
절대 비하하는 거 아닌데 가사가 막
"세상이 아무리 날 무시해도 난 대.단.해. 뽝!빠샤!" 이러고
인터뷰 할때도 본인의 실력에 대한 자부심, 자신감이 엄청나더라고
그 실력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 못한다는게 아니라 나는 아직 어떤 랩이 잘하는 랩인지 잘 모르겠거든ㅠㅠ 그리고 어쨌든 다른 사람의 일을 평가할 재목도 아니고
아! 그래서 내가 미국 랩퍼들 것도 들어봤는데
이상하게 그거는 괜찮더라고
(꼭 또 누군가가 영어가 바로바로 해석이 안되서 그런거다, 결국 니가 무식해서 그런거다 할건데 해석본 찾아보고, 솔직히 나 그정도 영어는 좀 하는 편이야....).
근데 주변에 보면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그리고 지금하는 고딩래퍼 맞나? 그거 많이 보는데 나만 오글거리다고 느끼는거야?
절대 힙합 비하하는거 아니야 진짜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