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렌즈를 샀는데 내가 좀 떠보다가 결국 들켰어 근데 엄마가 그거 버리고 이번 주 금요일에 같이 안과 가서 제대로 시력 검사 받아보고 의사 쌤이랑 상의 후에 렌즈 사준다고 했는데 어쩌지? 아직은 안 버렸는데... 엄마가 쫌 렌즈에 대해 겁주는 말을 했어 그래서 무서워 ㅋㅋㅋㅋ ㅠㅠ 그 렌즈로는 한번 세척하고 껴보는 연습만 할까? 아님 그냥 아예 끼지 말고 기다릴까...? 솔직히 그냥 손 깨끗하게 씻고 만지고 세척 잘 하고 관리 잘 하면 아무 문제 없지 않아? 이번 주 토요일에 친구랑 약속 있는데 그 때 렌즈 끼고 가고 싶거든... 금요일에 렌즈 못 살 수도 있는 거구 암튼 얘두라 나 엄마가 해준 얘기 때문에 렌즈에 대해 좀 겁먹었는데 안심 좀 시켜조 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