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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워터플라워 돌잔치 장소 추천해요.

응답하라1985 |2017.02.22 03:21
조회 248 |추천 0

전 강동구에 살고요. 친정은 관악구에요.

첫 아이 돌잔치는 30년 가까이 살아온 동네에서 하기로 했네요.

고심끝에 신림 워터플라워에서 합니다.

 

다들 6개월 전에 준비한다는데 이 느긋한 엄마는 2개월 전에 계약을 했네요ㅋㅋ

다행히도 자리가 있었어요~ 역시 하늘은 돕는자를 도와요 ㅋㅋㅋㅋㅋ


친정 근처에서 나우베베랑 워터플라워랑 고민을 많이 했지요

알아보기 직전에 절친 돌잔치를 다녀왔는데 수원 나우베베 음식이 넘나 맛있었지요

남편이랑 아아~~ 우리도 여기서 할까?? ㅋㅋㅋㅋ

갔더니 식대도 싸고 돌상도 싸고 마음이 흔들렸는데 홀이 공사중이래고... 건물이 너무 안 간 사이 낙후되어 있더군요ㅜㅠ

건너편 워터플라워로 가보자며~~~  (이 날 다시 안 갔으면 우린 계약을 못 했을거임)


남편 주차 깊숙히 하고는 툴툴대더니 상담하는 곳이 깔끔하고 늦은 시간인데 직원이 친절히 맞이하고 상담해줘서 기분이 풀리는 듯 했어요

그래요. 첫째로, 워터플라워는 다른 맘들에게 들었듯이 직원들이 참 친절해요.

계약 전가지 계속 고민하고 애가 아파서 고작 5만원 그 선금도 못 걸어서 문자로 재촉당하고ㅋ

나중엔 3월 4일 한댔다가 1일로 날짜도 바꾸고 ㅋㅋㅋ

아 지금보니 나 진상이었어ㅡㅡ;;;; 근데도 참 친절히도 대해주셨네요ㅠㅠ


상담할때 연말이라 행사가 있었고 평일 저녁시간대인데 홀을 보여줬어요. (홀을 보고 뿅~)


친구들 돌잔치 갔을때 너무 다 작아서 너무 실망. 음식은 맛있어도 비좁고 답답했어요.

꽉 차 보여야 한다고 작은홀을 했나본데 전 비추......

워터플라워 장점. 둘째로, 워터플라워 건물이 신식이고 홀도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예뻐요.

부수적으로 셋째, 홀이 전반적으로 큰 편이고 보증인원도 넉⁠넉하다는 점.

첼로홀, 비파홀 고민했는데 첼로홀에서 하게됐어요. (선택장애있는 나에게 홀이 하나 남은건 운명인듯)

완전 노땅같은 전통홀이 아니라 넘 좋아요. 진짜 뻥아니고 딱 들어서는 순간 "여기야~" 하고 삘오고 부름받았네요 ㅋㅋㅋㅋㅋㅋ

)

넷째, 여기 비파홀!! 분위기 있어!!!! 돌상, 돌잡이도 맘에 들었어~~ 좌석 배치가 식당같지만 이벤트 진행할 땐 좋을 것 같네요.

워플 장점 마지막으론.. 음식이 맛있다는거?? 아니 얼마나 맛있길래... 미식가 대식가 식신인 내가 좀 먹어봐야하는데..

하아 날씨는 춥고 감기 대란이 있었고.. 이젠 이녀석 컨디션 조절하느라 나가기가 힘드네요ㅠㅠ

음식은 그냥 믿겠어효~~~ 그날 정신없어서 맘껏 못먹는거아닌가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돌잔치 후기보니 도시락 챙겨준대요ㅎㅎ 많이 담아주세요~~~~^^:::

 

이상 돌잔치 장소 추천해요. 근방 사시고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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