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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는 96년생중에 꼭 찾고싶은사람이 있어요 도와주세요

바람에날려어 |2017.02.23 05:36
조회 279 |추천 1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판에 글을써봐요.

하도 답답해서 글이나 올리면 마음이 좀 편해질까 싶어서

두서없이 써봅니다. 글을 읽으면서 제가 한심하다 생각할수

도있고 말도안된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나름 고민도 많이

하고 제가 쓴 글을 몇분이나 봐줄진모르겠지만 몇자 끄적여

봅니다,, 본인은 올해22살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대전에

사는 남자를 찾고있어요. 처음 알게됬던 계기가 중2때 온

라인 알피지게임에서 알게됬는데, 이젠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라 생각이드네요. 그친구랑은 알게된 이후로 게임도

항상같이하고 고3졸업 전까지만해도 연락이 가끔 됬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끊겼네요 게임에서 알게된 사람이라 그냥 잊

고 재밋는 추억이였다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저한텐 말도안

되지만 정말 좋아했었고, 다른친구들한텐 말못하는 나름의

그런 얘기도 이친구랑은 쉽게 털어놀수 있어서 좋았고,

스무살 성인되면 꼭 만나자는 약속도했었던 친구였습니다.

게임에서 만나서 소위 "랜선" 이라고 다들얘기하지만 발렌

타인데이나 기념일마다 저희집으로 온갖과자랑 커플티도

보내주고 그 티가 jeep 에서파는 티였다는것도 기억나네요

자기 사진도 많이보내주고 , 편지도 많이보내주고.. 소소한

추억이 정말많은데 잠깐 연락끊겼을때 그친구는 게임도 더

이상하지않는 상황이였고, 연락처도바꾸고 카톡도 탈퇴해

버리고없어서 애타게 찾다가 그친구가 보냈던 택배 상자에

있는 주소에찍힌 아파트 관리사무실에다가 전화도 해봤네

요,,그친구는 저한테 아마 자기 집주소 까지는 속였던거 같

습니다.고1때 일이라 실망도 컸고 , 상심도 컸고 나름 믿고

있던친군데 나한테 그렇게 잘했으면서 주소까지 속일정도

로 저한테 못미덥지는 부분이 있었나 생각해봤지만 그이후

에 네이트온 메신저 대화에 아이디가 남아있던게

생각이나서 쪽지를 와장창보내고 연락이 어떻게닿아서 연

락을 다시 이어가다가 어떠한 트러블로 인해 또 연락이 끊

겨버리고 그이후론 아예 끊겨버렸네요. 그친구가 네이트온

도 탈퇴하고 번호도 또바꾸고 어떻게 연락이라도 정말하고

싶은데 할 방법이 전혀없습니다. 작년 16년2월23일에

네이트온으로 저한테 보고싶다고 미안하다고 지금다시 연

락이닿으면 정말 만나고싶다는 그런 쪽지만남고두고 탈퇴

해버리고 없네요.. 그친구 친구들 얘기도 많이 들어서 그 친

구들 이름도 몇명은 기억하고있어서 페이스북에 그친구

포함 친구들까지도 몇날몇일 밤을새가면서 찾아봐도 아무

런 정보도 안나오네요.. 이름도 속였는진 아직 의문이지만

친구이름은 정확했던걸로 기억해요.. 판에 이런주젯거리로

얘기를 처음써내려가봐서 두서없이 썼네요 .. 글을 읽으면

서도 저를 이해할수없는 분들이 수두룩하겠지만.. 저한테있

어선 너무 찾고싶고 보고싶은 친구입니다.. 작은도움이라도

주시는 분이있으면 사례라도 하겠습니다.. 이런정보를 올

려도되나싶지만 저한텐 1분1초가 기다림의 연속이라 그냥

쓰겠습니다. 그친구이름은 "정하민"이고 그친구의 친구들이

름은 "강호수" "고은찬" 이 두명밖에 생각이안나네요.그친

구 친구들도 대충 제가 누군지도 알고 어떤경위로 저랑 만

났는지도 다 알고있는 친구들입니다. 그친구가 사는지역은

대전이고 구는 대덕구 쪽으로 알고있어요.. 사는 집만 속인

거같은데 구는 맞는거같네요 96년생이고 22살 저랑갑이에

요.. 성인이되서 뭐하고지내는지 정말 찾고싶어요 제가 미

첬다고 생각할수도있을꺼고, 확실하지도않은 저런단서만으

로 어떻게 찾을수있나 싶겠지만 확실하든 아니든 안올리는

것보단 나을꺼같아서 올리는 글입니다...! 혹시라도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찾게되면 후

기라하기에도 민망하지만 후일담같은얘기로 다시찾아뵐게

요 !.. 도와주세요.. 제발.. 난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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