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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엄마한테 임테기 걸렸었어

김민형꿀꿀 |2017.02.23 11:38
조회 4,812 |추천 18
울언니가 고3 올라가는데 방에 놔둔 작은 휴지통에서 임테기포장지가 걸려서 집안이 뒤집어졌었어 1주일전에... 진짜 언니가 그때 엄마아빠한테 막맞고 아빠가 딸인데도 막 발길로 아무데나 차고 뺨때리고 난생 그렇게 살벌한 장면은 못봤는데 언니랑 엄마도 서로 울고불고 장난아니었거든...언니 남자친구 전화번호 빨리 대라고 해서 언니 남자친구한테 지금 당장 달려오라고 한다음에 내 자식이었으면 다리몽둥이를 분질러놨다고 하면서 막 화내시고... 그후 아빠랑 언니는 지금까지도 엄청 서먹하고 둘만 있을땐 말도 안해ㅠㅠ 나도 언니가 그런거 하는지는 몰랐는데 실망스럽다기보다는 좀 놀랐고.. 언니 남자친구도 자주 봤는데 솔직히 괜찮았거든 사람도 착해보이고...근데 테스트기를 했다는건 임신이 안된걸 떠나서 피임도 제대로 안하고 책임 못질 일을 했다는건데 그런거에 좀 실망스럽고 그렇다ㅠㅠ.... 집안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 힘들어...ㅠㅠ위로좀 부탁할게....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2017.02.23 11:49
사랑하면 할수도 있지ㅡㅡ 딸의 성은 딸 자신의 것이지 부모의 것이 아닌데 아빠가 진짜 전형적인 가부장적 꼰대신듯
베플|2017.02.23 22:53
근데 나만부럽냐ㅋㅋㅋㅋㅋㅋㅋ모쏠이라 그런것마저도부럽다하..맨날 망상썰만보는데 실제하는애들이있다는게 너무부러움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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