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우리집 형편이 넉넉하지가 않아서 개촌스러운 아동복패딩하나로 버텼단말이야 이번에 사주기로 했는데 비싸서 못사준다고 다른거 알아보자 했다가 바쁘다는 핑계대면서 사러갈시간없다고 안사줬어 인터넷은 못 입어봐서 안됀대..ㅋ그래서 걍 올해도 버틸랬는데 어제 학원친구가 나보고 솔직히 너 완전 초딩같다 이렇게 말해서 인터넷으로 싼거 알아보고 있었거든? 근데 전부다 품절이야...;;; 진짜 여러개 찾아놨는데 내사이즈 다품절이고 빨간색패딩 그것도 2개정도 밖에 안남았어; 나어떡해 인터넷으로 사달라고 엄마 설득도 해야되는데 그사이에 빨간색마저도 품절될거고 내가 원하는색은 이제 입고안될거 아냐ㅠㅠㅠ 너무 속상해 돈없어서 패딩하나 못사주면서 돈많은애들 있는 학교는 왜보냈고 학원도 못다니는게 너무 싫어 애들이 뒤에서 비교하는거 듣는것도 지겹고 못산다고 무시당하는것도 힘들어ㅠㅠ 감정이 너무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