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나는 여자는 저를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 할 때마다 잡았어요.
돈도 5:5정도로 쓰구요.
제가 헤어지자 하는 이유는 별거 아니에요.
여자애가 술취해서 실수한적이있어요.
친구랑 감주갔다가 꼴아서 클럽가서 모르는 남자 2~3명이랑 키스하고 난리났다고 하네요.
그때부터 여자에가 약간 헤프게 보이더라구요.
이런말하긴 미안하지만 상담을 위해 제 심정 다 말하는거에요..
솔직히 그때부터 헤퍼보여요.
그때 헤어지자고 하니 울고불고 난리나고..하루동안 저한테 20만원쓰고 그러길래 다시 사귄지 2달정도 되네요.
처음에는 제가 사람을 원래 잘 못믿어서 정을 다 안줬어요. 그래서 여자에가 일부러 질투 자극하는 말을 해도 웃으면서 쿨하게 넘겼었어요. 나중에 들어보니 그 매력에 빠졋다더군요.
잠자리 먼저 하고 연애하게 되었구요.
근데 요즘따라 제 질투를 종잡을수가없네요.
제가 이러는게 정상일까요?
저도 많이 좋아하게 되었나봐요.
1.여자애가 학교선배중 좋은 사람이 잇다고, 말이 너무 잘통한다고 너무 좋다고.
그런식으로 말해서 화냈었구요.
2.제가 그 문제로 연락을 안하고잇으니 프사에 창민사진을 올리더라구요.
질투나서 뭐라 하니깐
' 오빠가 연락 안해서 바꾸면 연락올까? 올려본거야 ' 라더니
후에는 말바꾸는게, ' 그전까지 오빠가 질투하는건 이해되는데, 지금 좋아하는 연애인가지고 뭐라하는건 이해 안되. ' 라고 말하더군요.
바꿔놓으면 연락올까 올려봤다는 자체부터 제가 질투할걸 알고있었다는건데 ;;
예전같으면 저혼자 뽈나서 연락안하고 할텐데 이런일이 4~5번 반복되니깐 이젠 걍
반포기상태네요. 걍 지금은 즐겁게 연락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기대하던 연애는 아니네요.
아이가 좀 자유로운 아이인것같기도 하고 ( 제 기준 )
섹파만나는거랑 연애는 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자꾸 예전에 여자아이가 술취해서 했던 행동이랑 겹치기도 하고
아무튼 요즘 싱숭생숭하네요
매번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미안하다하면 뭐해요 계속 반복되는데. 잘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구요.
어디까지 봐줘야 하고 어디까지 포용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제가 너무 엄격하고 화만냈고
여자친구를 좀 이해하고 싶어서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