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올해 햇수로 6년차 아이돌그룹 B.A.P
오는 3월 7일 싱글앨범 ROSE 로 컴백한다고 함.
최근 11월에 냈었던 정규2집앨범 NOIR에서 noir의 뜻에 맞게 블랙의 어두운 컨셉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rose하면 떠오르는 레드의 강렬한 컨셉이라고 함.
지금부터 이 그룹의 컴백이 기대되는 이유를 설명해 보겠다(비장)
비에이피 소속사 티에스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컴백티저.
20170307 컴백날짜와 의문의 해시태그 #FFOOOO 그리고 이상한 모스부호
궁예해본 결과 #FFOOOO 는 빨간색을 뜻하는 문자, 그 밑 모스부호를 번역해본 결과 from noir 라는 뜻이었음
from noir: 느와르로부터->전 앨범 느와르와 연결된 스토리의 앨범일 것이라 추측.
티에스에서 스포일러라고 내놓은 사진.
방이 그려진 퍼즐. 달력, 그림, 스탠드, 침대가 나타나있고 특별한 게 없음.
하지만 자세히 보면 달력은 11월달 달력인데 5일에 빨간색 동그라미 표시가 있음.
11월 5일은 영국의 기념일 '가이포크스데이'임.
가이포크스데이는 영국국왕 제임스 1세에 카톨릭탄압에 저항하기 위해 카톨릭 도교들이 웨스트민스터 궁에 화약을 설치하고 국왕의 암살을 기도한 날.
우리나라로 치면 4.19 혁명같은 날.
스탠드쪽을 보면 빛이 비춰진 벽을 볼 수 있음. 자세히 보면 빨간 자국이 있음. 이것은 피, 죽음을 의미
액자속의 그림은 신고전주의 화가 자크 루이 다비드가 프랑스혁명 정부의 지도자이자 유명한 저널리스트였던 마라의 암살을 그린 '마라의 죽음'
마지막으로 가장 눈에 띄는 맞춰지지 않은 퍼즐 한 조각. 빨간 장미 한 송이
이 빨간 장미가 빨간색 또는 장미혁명을 의미한다는 말이 있음.
전 앨범 타이틀 곡 스카이다이브 활동때
비에이피 메인댄서 종업의 독무의 한 포즈.
그런데 소름인건 저 포즈가 비겁한 사회의 저항을 그린 영화 '브이 포 벤데타'의 브이가 한 동작과 매우 유사하다는것.
그리고 한 가지 더, 영화'브이 포 벤데타'는 영국의 기념일 11월 5일 가이포크스데이에 관해 세상에 저항을 다룬 영화라는거.
팬들이 궁예질을 해본결과 이번 앨범은 영화 '브이 포 벤데타'와 같은 저항, 혁명, 자유같은 주제를 다룬 사회비판의 컨셉으로 추정. 지금까지 사비컨셉의 노래를 해온 비에이피에게 가장 비에이피다운 노래일 것임.
비에이피 멤버들의 sns에 올라온 사진들.
장미, 빨간 색, '마라의 죽음' 등등 평소 올리지 않았던 사진들을 올린것을 보아 이번 앨범이 심상치 않은것이 확실해졌다..!!
영화 브이포 벤데타에서 장미가 자주 나오는데 영화에서 브이가 복수를 하기 위해 죽인 사람들에게 장미를 놓고 가는걸 보아 영화속에서 장미는 복수를 뜻하는 것 같음.
브이 포 벤데타의 명대사.
"이 마스크 뒤엔 살점만 있는게 아냐. 이 마스크 뒤엔 신념이 있지. 그리고 신념은 죽일 수 없어."
저번 앨범의 타이틀곡 스카이다이브의 뮤비를 보면 뮤비의 주연이라고 할수있는 대현은 자신의 조직 내에 있는 사람들 중 배신자 X를 찾으려다 종업이 쏜 총에 맞아 죽는데 결국 X가 종업임을 알게되고 죽었음.
하지만 브이의 말처럼 대현이의 신념이 총에 맞아도 죽지 않았다면 살아서 브이처럼 마스크 뒤에 신념을 숨겨두고 종업을 찾아가 복수를 하지 않을까 생각함.
대현 티저이미지
종업 티저이미지
영재 티저이미지
젤로 티저이미지
용국 티저이미지
힘찬 티저이미지
그룹 티저이미지(오늘 올라와서 따끈따끈함)
결론: 3월 7일 싱글앨범 ROSE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들어주세요!!
아직 완치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건강이 많이 호전되어 다시 활동복귀한 리더 방용국의 모습도 기대해 주세요!!
사회비판 컨셉이야말로 비에이피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성있는 비에이피의 음악활동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