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흘렀네
너와 내가 처음 만났을때가 겨울이였고, 헤어질때도 겨울이였고,너에게 매달렸을때도 겨울이 였지 그러고
봄이가고,여름이가고,가을이가더니
다시 겨울이 되었고
이제 또다시 새로운 봄을 맞이할
준비를하고있구나
그 시간동안 난 너를 놓지 않더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결국 돌고 돌아서 너에게로 돌아오더라
너의 페북을 보면 여자친구랑 이쁘게 사귀는거 같아서 다행스러우면서도 약간 마음이 아프더라
어쩌면 저 자리가 내 자리가 되진 않았을까?.
하고말야 참 영양가없는 생각이지 뭐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데
너랑 닮은사람만을 찾는 나를보면 아직 나는 멀었나보다. 아직 너를 못 잊고있어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직도 좋아하고 있어
너는 모르겠지? 그냥 앞으로도 모르고 지내줘
앞으로도 그렇게 행복하게 웃으면서
좋은 날만 있기를 바랄께
내가 너무 사랑하는 너이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거고,
내가 아직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멀리서 너를 바라볼수 밖에 없는거 같다.
그냥 너 덕분에 많이 행복했고,
많이 힘들었고, 그리고 행복해
니 덕분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었고,
니 덕분에 이렇게 아파도 보네
시간이 약이라는데
나는 약발이 하나도 안드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