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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아트박스옆 유플러스에서 성희롱을당한거 같습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경성대 아트박스 옆 유플러스에서 성희롱을 당한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고1학생입니다 제가 2월23일 목요일 1시30분경쯤에 경성대앞에놀러가서 아트박스에 들어갔다 나온후 어떤 빨간파마를하신 남자분께서 저와 제친구를붙잡더니 테블릿을보여주길래 봤더니 띵똥이라는글자가적혀있었고 그분께서 그걸읽어보라고 하셔서 읽어봤더니 제어깨를 살짝 누르고 자기는 유플러스 직원인데 설문조사하니까 3분만나와달라고하길래 처음엔 거절을하였지만 제 갈길을막고 3분만하라고하셔서 어쩔수없이따라갔습니다. 따라갔더니 유플러스의자에 앉히고 이것저것 제이름 제 나이 제 번호 핸드폰 요금등을 물어보시는것 까진괜찮았지만 제얼굴을보고 귀엽다느니 하시길리 감사하게 받아드렸습니다 근데 그이후로 자꾸 뿌잉뿌잉시키고 제 폰을 만지시다가 자기번호로 저한테 전화를걸고 잘생긴 오빠로 저장하라고 강요를하지않나 제 휴대폰케이스를보고 티팬티같다면서 저보고 티팬티잘어울리게 생겼다하질않나 제친구보고는 무뚝뚝하다느니 악수를 청하고제몸무게와 친구몸무게를 물어보고는 (대답한 저와 제 친구도 문제가있는거 압니다)막 살이 안쪄보이는데 어디 살이크게모여있늗게 아니냐는둥 이상한소리를해대거 손크기를 대보는등 이해할수없는 행동을 하셨습니다. 이걸 성희롱으로 신고가능한가요 아님 고객센터에라도 문의를 할까요? 정말 하루종일 그생각만하고 꿈에서도 나오고 트라우마로 남아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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