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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헤어지자했는데 더힘이들까요...

assssa |2017.02.24 15:13
조회 1,151 |추천 2
꼭 놀러만 나가면 연락이 잘안되던 여자친구다른남자 차타고 친구태워주던게 저한테 걸려서 심하게 싸웠죠그날 이후로 거의 의심하는게 늘어나고 친구만나도 불안해 하던게 사실입니다그게 너무 힘들었는데 여자친구는 그냥 술자리가면 연락이 잘안됐죠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라 대화한다고... 나갈때마다 싸우니 여자친구도 지치나 봅니다 저에대한 배려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전 좀더일찍들어가라 그만놀아라전화안받으면 저혼자 온갖 상상을 해버린겁니다.. 그게 반복되다 보니 전 여자친구의 친구 생일날 사건이 터졌죠결국 제가 또 헤어지자는 말을 먼저 해버렸고후회없냐는 여자친구의 3번되는 말에도 전 고집을 부렸죠고치고 싶었을 뿐인데 이렇게 헤어져버려서 너무 후회가 됩니다결국 다 제 실수 같고 제가 미련한거 같고 왜 이해를 못해줬나 싶기도 하고 속상해죽을것같습니다그 후로 잡아보려고 연락도 하고 집앞에 가기도하고 만나서 이야기도 했지만 돌아오는건 똑같은 답뿐이었죠그래서 전 더 모진말을 해서 라도 잡아보고 싶었는데 전 여자친구는 아니었나봅니다...마지막으로 잡으러 간 날 약속시간도 제가 일때문에 못지켜서그 친구 기다리게만했죠 만났는데 아무리 잡아도 안되고그 순간 남자전화가 걸려온 걸 그 친구는 받지 않더군요제가 받아라고 하자 받던 그 친구 대화를 조심히 하는 것 같았습니다아마도 내일 만난다는약속을 잡는것 같더라구요순간 화가 났지만 겨우겨우 참고 다시 옆에앉았습니다제가 화난건 티가났나봐요이렇게통화만해도 오빤화내면서 어떻게 다시우리가 되돌아가냐고제가고친다고 했지만..결국 돌아오는건 마지막 정리였습니다그 다음날 그 친구는 그 남자랑 연애를 시작하게되었고 sns에 글들이 올라오더군요너무화가나서 쓴소리 못할소리 모진소리 다해봤지만 제 가슴이 더 아팠습니다아무리 말해도 못돌아올길을 전 건너버렸습니다제가 이렇게 미련한걸 제가 이렇게 답답한걸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진정이 안되요너무 아픕니다 잊어야되는게 사실인데 그친구에대한 제 마음이 너무 컷나봅니다아직도 보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고 눈물만 납니다다른 남자옆에 있는 그 아일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픈데 제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너무 감당하기가 벅차네요오늘도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는데 계속 사진만 보고있게되네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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