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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성교제 어떻게 생각해요..?

쓰니 |2017.02.24 23:43
조회 1,113 |추천 6



너무 당황해서 횡설수설하며 쓰는점 이해해주세요
현재 저는 3월초 중학교를 입학하는 예비중이에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한텐 6학년 초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 한 명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선배들이랑 어울리기를 좋아했구 연락하는걸 즐겨했어요 그래서 제가 수시로 좋은 선배들도 많지만 혹시 모르니 너무 자주 연락하지말라 주의도 주었어요

그러다 6학년 끝 쯤
저희가 입학하는 중학교에 성교제를 했다는 선배 소문이 돌았고 다른 SNS에서도 관련된 이야기들이 돌았어요, 이때 친구에게 중학생 남자친구가 있었구 정말 정말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친구와 20살이 넘어서 정말로 사랑하는사람과 조심스럽게하자고 약속도 하고 그 후에도 제가 계속 똑같은 말을 수십번 정도 한거같아요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오늘 저녁에 생겼습니다
같이 다니는 또다른 친구중 한명에게 전화가왔어요 편의상 ㅂ이라할께요 근데 전화 내용이 제가 말한 친구가 남자친구랑 성교제를 했다는내용이에요,, 근데 제대로된 임신방지용품(?) 그런것도 없이 하다가 잘못해서 ㅂ한테 임신테스트기를 사서 집으로 와달라했나봐요 이 전화를 듣고 저도 얼마나 울었는지 이제 중학생이되는애가 성교제를 하다니 말이되나요 저로써는 정말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에요 그렇게 약속하고 주의했는데 어떻게 이럴 수 가 있죠

ㅂ가 저한테 몰래 얘기해준거라 그 친구한테 뭐라 해주고 싶어도 해줄 수 도 없구..

SNS에서 보던 썰같은 상황을 제가 올리고 있다니.. 그 친구 얼굴 못 볼거 같아요ㅠㅠㅠㅠ 어떡하죠ㅠㅠㅠㅠ

글 뒤죽박죽 죄송해요ㅠㅠ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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