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때문에 엄마가 힘들어해서 글올려요ㅠㅜ
엄마, 아빠는 50대이구요
엄마는 지방에서 살구, 아빠는 인천쪽에 발령받아 일하고 계세요
저희가족분위기는 항상 좋았는데 아빠가 욱하는 성질이 좀없지않아 있지만 저희 형제에게는 쿨하고 좋은아빠이구요
저희 가족이 어릴때부터 아빠도 회사발령이 많으시고 저희도 학교 때문에 네가족이 떨여져지내는 생활이 많앗어요
문제는 지난여름 아빠가 인천 쪽에 혼자지내시는데
회사 여직원(38정도되는 여잔거같아요)
회사 여직원으로 보이는 사람과 문자를 주고받은 내용을
엄마가 발견하셧어요
(엄마한테는 안쓰는 다정한 표현이라던지,
그여자도 아빠 먹으라고 생강차 만들어주고 햇나봐요
이사님 생강차챙겨드시라는 그런 대화들이 오가는 문자,
골프여행 가자는 문자 등등 )
그리고 아빠 오피스텔이랑 회사가 가까운데 그 여자가 아빠한테 모닝콜처럼 하고 출근할때 차로 데리러오고 하는거같더라고요 ( 아빠가 타지에선 차를 안써요)
그래서 한번 엄마가 속이많이 상하셔서 울기도하고
그러셧어요 , 근데 아빠랑 이혼하거나 이런 맘은 업으셔서
아빠가 다시는 안그러기로 하고 잘 해결하는듯햇으나
맨날 회사에서 마주치는 여직원이다보니 전화도하고
아주 가끔 만나기도 하는거같더라고요ㅠ
엄마는 이혼은 최후에 방법이라 생각하시는데 너무몸이 덜덜떨리고 너무 어떡해야 할지 모르고잇어요 ㅜㅜ
어떡해야하나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