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게두 이런 행복이오네영 ^^

내사랑꽁복^^ |2008.10.28 09:05
조회 1,609 |추천 0

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아영 ^^ 결혼한지 4년접어드네영 ... 시댁에 살면서 힘들어 할때 글올린적이 있었는뎅 ... 이제야 다시 글을 올리네여 ^^    1년넘게 시댁에살면서 조카 시동생 시어머니 모시구 살다 분가해서 살았어여 그동안에 스트레스때문인지 첫아이를 유산하구 아기가 생기질 않았어여 ㅠㅠ 너무 기다리구 기다리다 지쳐 포기 하궁 나름 운동두 하궁 약두 먹궁 정말 약은 질릴 정도였어여 ,,, 배란일 잡아보려구 병원두 다녀봤지만  매번 실패하궁 ... 또 그날 따라 신랑은 회식으루 인해 술에 만취  헉~~~ 정말 너무 힘들게 보냈어여 ....제가 생리날짜가 좀 불규칙하거든여.. 마니 불규칙한것보다 주기가 넘 길어서 10일정도 항상 늦어지거든여 ... 그래서 이번에두 그런가 싶었는뎅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어 혹시나 하는마음에 테스터기를 해봤어여  항상 해보면 늦게 나타나면서 한줄뿐 ~~~~~~~~~~ ㅠㅠ 내겐 언제나 오려나 했어여 그런데 이번엔 테스터기를 하자마자 두줄이 나오더라구여 ^^ 넘 기쁜 마음에 이거 잘못된거 아닌가 하궁 걱정부터 되더라구영 ^^ 그래서 신랑에게 저나해서 신랑하구 같이 병원에 가서 검사 하니 정말 임신이라네여 ^^ 울신랑 넘기뻐 눈물까지 흘리더라구영 ^^ 저역시 마음속으루 울어담니당 .... 4년만에 정말 내게두 이런 행복이 올지 ..... 정말 포기 하면 생긴다구  글구 시셈을 하면 생긴다는 말이 정말 맞는 건지 ... 요즘 칭구네 아기가 너무 예쁘구 하더라구여 .... 너무 기분좋아 울신랑 아파트 식구들한테 한턱 쐈졍 ㅋㅋ 혹시 저처럼 기다리시는분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여 ^^ 힘내시구영 ^^ 행복은 언제나 오나봐영

이제 5주접어든다 하니 정말 관리 잘해서 이쁜 아기 낳으려구영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