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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헐 ㅁㅊ 어제 우리오빠 알바하다가

ㅇㅇ |2017.02.26 16:43
조회 317,643 |추천 831

+)톡선이라니..! 암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난 오빠한테 납치같은거 아니냐고 그렇게 계속 말했는데 오빠는 신경조차 안쓰더라..ㅜㅜ 그러다가 그 부모님 쪽에서 계속 전화 왔었는데 내가 오빠가 아니라서 어떻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어.. 내가 오빠보고 납치면 어떡하냐고 그랬는데 오빠가 괜히 오지랖 부리지말라고 그러더라.... ㅜㅠ 오지랖인걸까... 난 그냥 걱정되서 그런건데.... Aㅏ....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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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친오빠가 편의점 야간알바를 한단말임.. 근데 새벽3시쯤에 어떤 중딩?고딩? 교복입은 여자랑 어떤 키 엄청큰 남자랑 같이 들어왔는데 여자는 울오빠한테 전화 한번만 빌려달라 그러고 남자는 돈 뽑고 있었다는거임.. 근데 여자가 전화하는데 상대방이 안받았나봄. 그냥 그러고 가고 울오빠는 둘이 암말도 안하길래 일행이 아닌줄 알았다는데 나중에 둘이 같이 나가서 같이 택시타고 가는거보고 그냥 남매사이인가? 이러고 걍 암생각없이 있었대. 근데 오늘 아침에 나 밥먹고있는데 오빠가 와서 하는말이

어제 이러이러한 일(방금 설명한거)이 있었는데 방금전에 어제 자기 전화 빌린 여자의 부모님한테 전화왔다면서 그 여자가 실종됐다는거임..

그래서 소름 쫙 돋아가지고 지금은 어떻게 된 지는 잘 모르겠다...

추천수831
반대수10
베플ㅇㅇ|2017.02.26 16:45
헐 그 남자가 납치한거아냐..? 남자가 돈 뽑는 사이에 여자는 도움 요청 하려고 했던거고.. 여자분 무사하셨으면 좋겠다ㅠㅠㅠ
베플ㅇㅇ|2017.02.27 00:35
근데 실화라면 너희 오빠나 가족 엄청 복잡하게 연관될 수도 있는데... 아 걱정된다 어떡해 그 여자는 ㅠㅠ
베플ㅇㅇ|2017.02.26 17:11
근데 돈뽑고있는 남자가 그 여자가 오빠한테 폰빌리는걸 못봤거나 못들었을리가 없잖아 만약 그 남자가 납치한거라면...쨌든 소름ㄷㄷ
베플K|2017.02.27 00:47
여자가 전화로 외박한다 전화할려한거고 남자는 돈 뽑아서 성매매같은거 한게아닐가라는 생각이드냐 나 쓸애기인가...
베플ㅇㅇ|2017.02.27 15:05
내 생각도 조건만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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