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이라니..! 암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난 오빠한테 납치같은거 아니냐고 그렇게 계속 말했는데 오빠는 신경조차 안쓰더라..ㅜㅜ 그러다가 그 부모님 쪽에서 계속 전화 왔었는데 내가 오빠가 아니라서 어떻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어.. 내가 오빠보고 납치면 어떡하냐고 그랬는데 오빠가 괜히 오지랖 부리지말라고 그러더라.... ㅜㅠ 오지랖인걸까... 난 그냥 걱정되서 그런건데.... Aㅏ....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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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친오빠가 편의점 야간알바를 한단말임.. 근데 새벽3시쯤에 어떤 중딩?고딩? 교복입은 여자랑 어떤 키 엄청큰 남자랑 같이 들어왔는데 여자는 울오빠한테 전화 한번만 빌려달라 그러고 남자는 돈 뽑고 있었다는거임.. 근데 여자가 전화하는데 상대방이 안받았나봄. 그냥 그러고 가고 울오빠는 둘이 암말도 안하길래 일행이 아닌줄 알았다는데 나중에 둘이 같이 나가서 같이 택시타고 가는거보고 그냥 남매사이인가? 이러고 걍 암생각없이 있었대. 근데 오늘 아침에 나 밥먹고있는데 오빠가 와서 하는말이
어제 이러이러한 일(방금 설명한거)이 있었는데 방금전에 어제 자기 전화 빌린 여자의 부모님한테 전화왔다면서 그 여자가 실종됐다는거임..
그래서 소름 쫙 돋아가지고 지금은 어떻게 된 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