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은 처음 입장시 신발 라커룸이 있습니다.
거기에 신발을 넣은 열쇠를 카운터에 주면 옷 락커 열쇠를 주는것이지요.
목욕을 하고 나와서 카운터에 신발락커 열쇠를 달라하니 제 칸이 비어있는것입니다. 그러고서 신발 락커룸을 다 찾아봐도 제 신발이 없는겁니다.
이때 제가 정당히 배상요구를 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제과실도 아니고 카운터 관리실수로 다른사람에 열쇠를 줬든 누가 그 열쇠를 훔쳐간 것인데 저한테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무작정 기다려달라하네요.
그러고선 처음에 올때 슬리퍼 신고와서는 착각하는거 아니냐며 사람 바보취급하는것도 아니고 적반하장으로 자기도 피해본거라며 되려 화를 내는데 어이가 없네요.
cctv도 그 신발장까진 안나온다 그러고 오히려 보상해주면 고마워하라는식으로 얘기하는데 화가납니다.
산지 얼마되지도 않은 신발인데 신던신발이니 다 보상안해준다고 하면 신고가 가능한건가요?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지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