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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마지막추가)우리 엄마 내 쌩얼 5년동안 못봄ㅋㅋㅋㅋㅋㅋ

ㅇㅇㅇ |2017.02.27 01:30
조회 215,837 |추천 652

ㅈㄱㄴ 울엄마께선 내가 화장을 하능걸 아주아주 싫어하심...
그래서 5년전에 13살때부터 쌩얼화장법들 다 찾아보면서 ㅈㄴ 티 안나게 화장 하고다님

그렇게 화장 하다가 점점 진해지면서 이젠 걍 허옇게 하고 다님ㅋㅋㅋㅋ
근데 내가 화장할때 목하고 손하고 다리하고 다 해서 엄만 걍 내가 피부 하얘진줄 아심ㅋㅋㅋㅋ 여름엔 팔까지 다한다... 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풀메함 마수가라 눈썹 피부 틴트 블러셔...^^
그리고 학교갔다 와서 새벽 1시에 부모님 주무시기 기다리다가 부모님 주무시면 그때 화장 지우고 그 다음날 또 새벽 5시에 일어나고...^^

그래서 부모님도 내 쌩얼을 모름ㅋㅋㅋㅋㅋㅋ 풀메한게 내 쌩얼인줄 아셔 나 볼때마다 우리 ㅇㅇ이는 쌩얼도 이쁘네~~^^이러심..ㅋ 아무도 몰라 김서방도 몰라 나만알아.....

근데 내 친구들도 내가 쌩얼로 다니는줄앎 13살때부터 쌩얼인척하는 화장법만 ㅈㄴ 찾아다녔더니 쌩얼화장개고수돼있음 애들이 맨날 나보고 닌 쌩얼도 이뻐서 좋겠다...ㅠ 이러는데 그때마다 너무 양심에 찔린다ㅅㅂ 말하고 싶은데 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지금 와서 말하기도 그럼;


내가 생각해도 정성 오짐 피곤하게 산다 나년....

댓글에 화장법 알려달란 말이 있길래..! 솔직히 팁이라고 해봤자 몸 전체 다 미백크림 바르기밖에 없는것같타..

+귀도 발라야돼!!

주작이라는 댓글이 많은데 주작 아니야ㅠㅠ 13살때부터 1시에 자고 5시에 일어나다보니까 습관이 돼서 이제 알람 없이도 일어나
엄마랑 같이 목옥탕 수영장 찜질방 절대 안가 엄마는 내가 사춘기라 그러시는줄 알아
엄마랑 친구들이 모르는척 해주는거 아니냐란 댓글도 있던데 엄마는 10대때 화장하는걸 완고하게 반대하시는 분이라 색 있는 립밤두 잘 못뱌르게 하시는걸...ㅠ 그리고 내가 화장하는거 아는 친구 딱 1명 있는데 걔가 애들이 나 화장하는거 진짜 모른다고 자기도 몰랐다 그러더라
그리고 마스카라는 위엔 뷰러로 찝고 언더만 해

마스카라는 에스쁘아 무슨 페더 볼륨 마스카라...ㅠ 미안 제품명이 정확하게 생각이 안나
제품은 이니스프리 화이트 톤 업 쿠림 써
얼굴엔 더페이스샵 보라색 메베
눈썹은 더페 디자이닝 아이브로우
섀도우는 지금 잃어버려서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베이스로 까는 연한 갈색 에뛰드 섀도우 쓴다!
립은 그냥 색있는 립맘 아무거나
블러셔는 스킨푸드꺼 색 새개있는거!
무화과


판 하면 상처받는다더니 ㄹㅇ이네... 이제 추가글 안달게 답글도 안달게"!
더이상 댓글봤다간 내 멘탈이 부숴질것같아 나 유리멘탈이란말야 얘들아ㅠㅠㅠ!

추천수652
반대수122
베플|2017.02.27 10:22
헐 근데 그렇게 오랫동안 맨날맨날 하고있으면 피부 안좋아질텐데..ㅠㅠ
베플파이리짤|2017.02.27 10:33
그렇다면 너의 메이크업실력을 공유해두오...새학기얼마안남앗는데 다들 이뻐져서 학교가겡...
베플ㅇㅇ|2017.02.27 10:38
헐 쓰니야 화장법 풀어주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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