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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받고 작업도중 잠적했어요!!!

오래밝음 |2008.10.28 11:17
조회 240 |추천 0

전력선 회사 운영하시는 아버지가 이번에 프로젝트를 맏으셔서

 

예전에 회사 직원이였던 사람을 불러서 공동작업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제가 그때 회사에 있어서

 

잠깐 얼굴을 봤는데요

 

74년생 직원인데 아버지와 나이차만 20년가량 나는 인간이 가정교육을 어떻게 쳐 받아먹었는지

 

작업 내내 툴툴대고 인상쓰고 건방지고 싸가지없는 태도를 보이더군요.(평소에도 저따위라고 합니다)

 

그래도 같이하지않으면 일이 진행이 되지않기때문에 아버지도 참고참고 또참고 (ㅠㅠㅠㅠㅠ)저도 참고

 

잘 구슬려서 일을 같이 하였습니다

 

이 싸가지없는 무뇌아가  아버지께 돈을 먼저 받았습니다.

 

일주일전쯤 선금 (일부)270여 만원을 송금 하였는데  (거금은 아니지만 그 인간이 그간 한 작업량에

 

비해선 터무니 없이 많은 양입니다 )

 

그런데!!!일을 계속 같이 진행하여야 하는데

 

이 개자식이  갑자기 잠적을 해버렸습니다 !!!!

 

제가 온데 뒤져서 이 개자식이 운영하는 회사랑 블로그를 찾아냈구요.

 

명색이 회사 운영하는 프로가  작업도중 선금 일부만 받고 잠적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아버지도 처음엔 너무 어이가 없어하셨습니다 직원일때도 자기가 해준게 얼마인데 이렇게 배신을 때려버릴수 있냐며

 

그래도 일단 건드리지말고 잘 구슬려서 믿고 돌아오게 하자고 했는데

 

이인간이 도무지 연락조차 주지 않더군요

 

핸드폰으로 연락하면 무조건 씹고 받지도 않습니다.어떻게 일하는 사람이 작업도중 돈만받고

 

잠적이라니 이렇게 무책임할수가 있습니까  

 

어제 아버지가 그 인간이 운영하는 회사로 전화를 했습니다.아버지도 분을 참지 못하시고

 

내가 그렇게 다 참고 니가해주는거 다해줫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냐며

 

이렇게 배신을 때릴수있냐며 그따위로 세상살아가는 거 아니라고 소리지르시고 화내셨습니다만.

 

 그새끼는 아,힘들어서 그랬다며 자기가 할건 다했다고 그지랄을 떨었대요....

 

잠적한 주제에  말을  저따위로 나불댔답니다....어이가 없습니다

 

제일 어이없을 아버지는 계속 작업할것을 요구하였고 통화를 일단 마쳤는데

 

한시간만에 !!이 인간이 운영하던 블로그도 닫고 회사 홈페이지도 삭제했더라구요

 

방금전까지 통화가 되던 전화번호도 삭제해버렸습니다

 

이 인간 말종 쓰레기를 어떻게 해야 제대로 엿먹이며 고소할수 있을가요

 

아버지의 친분으로 믿고 작업한것이기 때문에 계약서는 따로 쓰지않았습니다 ㅠ.ㅠ 이부분은 정말 태평하신

 

저희 아버지의 잘못인거같아요..그것만 써져있었음 이 쓰레기도 도망치진 않았을텐데

 

그 쓰레기가 작업을 도중에 관두는 바람에 아버지 심적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배신감은 어쩌며..홀로 운영하시는 작고 힘든 회사에 270여만원이 작은돈도 아니잖아여...

 

 (작업비 전체를 선금으로 줬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같이 진행해야 하는 일을 혼자 하시게 되었으니까. 매일 집에도 못들어오시고 혼자 회사에 계시면서

 

 머리도 다빠지고 요즘 푹 삭으신 아버지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사업도 계속 잘 안되시다가 이번에 좋은일이 들어와서

 

 잘해 보려고하는데 왜 이렇게 복이없으실까요  저런 동물만 못한 무책임한 인간들만 꼬이는건지..

 

일단 저 쓰레기 인간을 완전 매장해버리고 싶구요

 

비슷한 경험이신분, 이에 대처할 방벙을 아시는분이 조언좀 먼저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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