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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동안 연체, 미납도 없는데 "이자납부독촉전화"를 기업은행에서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0515jhp |2017.02.27 10:57
조회 1,332 |추천 4

기업은행 독산 은행 지점의 인격적 모독과 횡포를 알리려고 합니다.
2016년 8월부터 저는 매달 이지납부독촉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이자를 연채 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꾸준하게 독촉전화를 받고 있습니다.어떻게 이런 일을 벌이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몇 가지만 열거해 보겠습니다.
1.이자납부일인 6일 보다 먼저 은행에 전화를 걸어 이자액 확인 후 납부 를 하여도, 2017년 1월부턴 가상계좌에 넣어 달라 하셔서 입금해도 이자납부 독촉 전화를 받습니다.
2.이자를 납부하였는데 은행에서 그 입금액이 출금이 안된다며 그 이유를 제게 묻습니다. 왜 출금이 안되지요? 왜 그럴까요? 그걸 왜 저에게 묻습니까? 제가 은행 시스템을 아는 직원도 아닌데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3.미리 이자를입금하면 이자 납일인 6일 마감 시간이 (PM 4:00) 지난 후 연체 되었다고 연락이 옵니다.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확인을 하면 이자 금액을 직원분께서 잘못 안내한 것이었습니다.연체금액이 적으니 그냥 입금하면 된다고 합니다. 연체 기록이 남는거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제 잘못이 아닌 은행직원의 잘못으로 이런 일이 발생됐는데 왜 제가 그런 이력을 남겨야 하냐고 여쭈니 금액 적은 거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전혀 이해가 되지 않고 이제까지 저는 정직하게 바르게 살아온 사람입니다. 이런 이력은 저에게 치욕적입니다.
4.2016년 8월~2016년 12월까지 1 개월도 빠지지 않고 이자납부 독촉 전화에 시달리어 너무나 화가 나 2016년12월 7일 기업은행 콜센터에 왜 이런 일을 반복 하시는지 왜 자꾸 불편하게 하는지 울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손까지 부둘부둘 떨리더군요. 그 때의 심정은 수치스럽고 인격적 모독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독산지점의 전반적인 행태 확인 후 지점과 고객센터 파트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사과를 하고 싶다고 하셨으나 거부했습니다.방문 사과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파트장님께서는 지점의 서비스 교육과 이런 일을 초래한 직원 2인을 징계조치를 받는걸로 결정되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은 하셨습니다. 파트장님의 거듭된 사과와 약속을 전 믿었습니다.
5.2017년 2월 다시 이자 독촉 전화를 받았습니다. 가상계좌 안내를 받고 바로 입금 처리를 했는데도 말입니다. 제가 직원분께 계좌 확인 하시고 전화 하신 거냐고 여쭈니 말씀을 얼버무리시며 확인 후 다시 전화하시겠다며 끊으셨습니다. 역시나 확인 안하시고 전화를 하신 거였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콜센터에 지금까지 상황을 설명하니 정말 메뉴얼적인 답변에 당신께서 하실 수 없는 일까지 말씀하시며(파트장님께 확인함) 제가 전화 한 이유도 이해 못하시고 당신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안 하셔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7일 콜센터를 통해 저에게 독산지점 서비스&직원 교육, 징계 안내를 하셨던 분을 찾아 달라 부탁드렸더니 통화이력뿐만 아니라 그런분이 안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전 누구와 통화를 수없이 장시간 한걸까요?
제가 파트장님 찾는 방법을 알려 드렸더니 통화를 끝낸 후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찾았다며 연락주셨습니다.
기업은행의 콜센터가 어찌나 잘 돌아가는 시스템인지 고객의 입장에선 믿음이 하나도 가지 않습니다.
5시전후 고객센터 파트장님께서 정말 죄송하다며 같은건으로 2번 전화를 받는경우는 처음이라며 당신께서도 정말 당황스럽다 하셨습니다. 거듭된 사과도 이젠 믿음을 주지않았고 와 닿지도 않았습니다. 고객센터보다 상부기관부서의 전화번호를 부탁드려 "간신히" 받아냈습니다.
8일 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080-800-0119)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건 연유를 말씀드리니, 정말로 죄송하다는 공식 멘트와 정확한 진상파악후 연락주신다는 말로 통화를 끝냈습니다.
오후 5시쯤 제 핸드폰으로 모르는 번화가 찍히며 울려 받아보니 "독산지점 지점장"이라 하셨습니다.왜 당신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신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건 사적인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뿐만아니라 지점장님께선 당신이 하시고 싶으신 말씀만 하셨습니다.듣다보니 뭔가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정확한 내용파악도 하지않고 전화를 하신 겁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한 은행의 지점장인 분이 이러시는데 밑에 직원분들이야 오죽 하시겠습니까?
기업은행의 본점은 도대체 지점관리는 어떻게 하며, 직원교육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충 사과전화 한 통화면 끝날거라는 안일한 생각은 어디서 나온건지 이해불가 입니다.
전 이자를 내고 있는게 아닌 "갈취"를 당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사채를 써도 이러진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고있는 제가 너무 싫고 창피하기도 하지만,이런 제 글이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주위분들에게도 이런일을 겪을수도 있음을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두번 다시 이런일을 저 외에는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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