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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얼굴..

Gelluca |2017.02.28 00:06
조회 106 |추천 1

달이 기울어 마중나온 길에  별들이  밤꽃으로 흐드러지게 피였다..

 

...

오늘은..

마음이  이렇게 서 있다..

달그림자에  쉬려고...

 

안녕. 잘자

.

3월의 얼굴..

길섶 에서 마중나온  봄의 온도.. 새순으로 만져진다.

감출 수 없어 터져나오는  그얼굴들...

 

여리지만 강하여,, 찬란하다..이름 짓고..

 

그대 또한..

내안에서 이렇게 찬란하게 돋아 오르고 있음을

봄이라 부르는  따스한 날에..

보고픔으로..

마중간다.

 

Gellu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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