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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오빠 알럽해 ㅠㅠ

난 고2고 주말 마다 마트 카운터 알바 하거든 한지 이제 이틀밖에 안됐어 우리 마트는 사모님 아들이 여기서 배달해 배달알바 아직 못구해서 대신 사모님아들이 배달 알바해! 쌀이나 물, 할머니 혼자 들고가기 힘든 물품, 이만원넘치 구입하신 손님분들은 배달 해달라고 하면 배달 해주거든 첫날은 사모님딸이 나 일가르쳐주고 그랬어 일요일은 사모님딸이 그날은 약속이 있어서 없고 아들이 있었어 그오빠가 나보다 두살많아 나는 18살 오빠는 20살 오빠는 나한테 반말쓰고 나는 존댓써 오빠가 필요할때 부르라면서 사무실로 들어가있었거든 근데 그때 손님이 왜 콩나물이 2300원인지 궁금하데..하..근데 내가우예알아 그래서 내가 바코드 찍어봤는데 2300원 뜨는거야.. 진짜 에라모르겠다 하고 사무실쪽으로 오빠!!!!!!!하고 크게 불렸는데 오빠가 나와서 왜? 콩나물이 왜 2300원인지 궁금하시데요!! 라고 조카 크게 소리질렸거든 소리질려야 사무실까지 들려 ㅠㅠ 암튼 그래 말하니깐 오빠가 웃으면서 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일 해결하고 오빠가 창고 정리하고 있을테니깐 도움필요하면 또 부르라면서 ㅠㅠ 우리마트가 카운터가 두개야 마트 크지도 작지도 중간정도인데 그냥 딱 적당해 일하기 내 카운터 말고 다른카운터 카드 단말기가 이상한거야 카드찍고 하면 영수증이 나와야하는데 영수증이 자꾸 백지로 나왔나봐ㅋㅋㅋ나보고 빙구처럼 웃으면서 ㅇㅇ아 이거 자꾸 백지로 나와 어뜩해 ㅋㅋㅋㅋ 하면서 울상 짓는데 진짜 카와이해서 ㅠㅠ 조카 하 납치할까 생각함
마트 알바 하루종일 서있어서 발바닥 조카 아픈데 오빠때문에 할맛난다 ㅠㅠ 일끝나고 ㅇㅇ아 수고 했어 나 먼저 퇴근한다 카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 다정해 ㅜㅠㅠㅠㅠ 오빠 사라앻 ㅠㅠㅠㅠ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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