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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백석동 백석현대아이파크 1차 관리소장의 실언

꼭봐주세요 |2017.03.01 13:23
조회 828 |추천 4
안녕하세요,
윗집이 이사 온 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그 한 달 내내 층간 소음에 시달렸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뛰는 소리와 물건 끄는 소리에 가족 모두 예민해져 있던 상태였습니다. 
어제(02.28)도 어김없이 오전 11시부터 20분 간격으로 뛰다 멈추다를 반복하여 관리 사무소에 전화하였더니, 조금 후에 인터폰으로 다 같이 만나 이야기를 하는 게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대학원생인 저보다는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시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제 말에 대학원생도 어른인데라고 하시며 올라오시라고 반복적으로 인터폰이 오기에 윗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윗집과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지금 이 상황이 저에게 불리하며 대학원생인 저보다는 어머니와 어른 대 어른으로 이야기하시는 게 훨씬 나을 실 거라 반복적으로 이야기했지만 거기 있던 분 중 단 한 분도 들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20분가량 윗집의 무차별적인 고성을 들어야 했고 이에 있어 관리소장분은 말씀을 너무 논리정연하게 하신다며 피해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잘 해주시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정작 피해자이자 밑에 집인 제가 이야기를 하려 하자 말을 가로막고 공격적인 말투와 고성으로 지적하셨습니다. 
오전에 뛰는 건 생활 소음으로 인식해야지 하나하나 다 걸고 넘어지면 어떡하냐고 하시며, 다른 동에도 층간 소음이 있는데 그분들은 8개월 동안 참다 이야기를 하셨고 상당히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으신 것처럼 보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그 말씀은 우리 집이 사회적으로 지위가 낮아 지금처럼 층간 소음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 거냐 라고 하니 아무런 말씀도 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도서관 가서 공부하시라는 윗집에 평소에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오늘은 일이 생겨 못 가게 되었고 집에서 쉬고 있었다고 하자, 관리소장분께서는 아파트 독서실 월 3만원인데 이용하시라며 비꼬는 말투로 말씀하셨습니다. 
층간 소음에 관한 윗집과 관리소장분의 일방적인 통보가 끝난 뒤, 어머니께 전화를 드리자 어머니께서 직접 관리 사무소로 가셔서 대화하셨다고 합니다. 
아이가 분명 대학원생이다 후에 어머니와 직접 이야기하시는 게 나을실 거다 라고 반복적으로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계속 이어간 점에 있어 지적하시자 새댁인 줄 알았다고 하시며 학생이 소외감이 들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서 죄송하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한 아파트의 관리소장임에도 불구하고, 겉모습과 나이에 따라 차별된 모습을 보이고 실언했다는 점에 있어서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하게 경고를 주고 싶은데 어디에 어떻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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