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 중 후반 남성입니다.
일단 맞춤법을잘몰릅니다 이해해주세요!
수도권에서 생활을하다가.
경상도에서 자리를잡고생활하고있는.
운동선수입니다.
23에 여자친구를만나서 .
20중후반까지 .
나름 정말 남부럽지않게연애를했습니다.
대학교 군대.다기다려준 여자친구.
정말 사랑하고 ..
얼굴도너무이뻐서 불안했지만.
아닌건아니다 .확실한여자라서 믿고지금까지
휴가때나 주말에 꼭 보면서행복한시간들을보냈어요.
그런데 .
갑자기 잘다니고있던 힘든직업이지만.
서비스업에서.. ..그만두고
원래관심이있던 것이있다면서.
갑자기 경상도쪽으로 가서일을해보겠다.
경상도로내려왔습니다
나도경상도라. 주말마다 자주자주 보게되서
기분이좋았지만.
남자들이 9명 여자 1명.
이런식으로 되어있었기때문에 무척힘들었구.
집착까지하게되가는 나의모습을보면서
무척답답했습니다.
이런마음 몰라주는여자친구도싫구.
집착을해가는 나의모습이너무답답했습니다.
새벽 2시까지 공부해야한다 .현수막달아야한다.
오늘은회식이다....후..
내가집에먼저가있어도. 회식때문에늦어..
현수막다느라늦어.
점점느껴지기시작했었죠.
일인지.남자가생긴건지.불안해하기도하고요.
그렇게 3개월이 흐르고 서로점점지첬어요..
그리고 욕을매일해서... .. .
하지말라고하면 . 너도해 .라고말하는그런여자였어요..
저는 칭구들과는욕을많이하지만.
여자에겐욕을하진안쵸..
기분이너무나쁘고 내가이렇게까지 만나야하나.
무시당하는기분도들고요.
같이있어도 .내가집에서기다려도
할거다하고 .들어오고 피곤하다고그냥자고..
아침에출근해야된다고.
자고일어나면출근해있구...
기본10시.늦으면2시 기다리다가집에오면졸려..출근해야되...
나도운동하고 금토일.
휴가 .그시간에얼굴보겠다고 ..
찾아가는건데 .어느순간 ...
아 ..이아이가나를사랑하지않는구나..
우린 정 이구나.
가족이구나.그냥..이런생각이들었어요. .
그냥사소한것들. 밥안먹고기다리고있는데.
밥먹고왔어.. ..
나랑은 카페에도가지않았던..
카페에서미팅 4 5시간..
물론. 사회생활이다.이해할수있죠.
일끝나고 . 또래남자들과커피마시면서.이야기하고.
그럼 일끝날때까지기다리는 나는..
그냥..바보가된기분이였어요.
그렇게3개월.. 지치고지쳤어요.
카톡이오더라고요.
여자-일에집중하고싶다고..
근데나도지쳐서.
나-알겠어무슨말인지.
나내일 시합이니까 잘게...
여자-정말이건아닌거같아 미안해 시합인지도몰랐어.. 너보다 일이우선이고다른게우선인거같아.
지금 성공하고싶은마음이너무커.
나-무슨말인지알았어잘게
이렇게 3년이라는시간. 이짧은카톡한마디로끝이났습니다..
서로연락한번안했구요. .
조언듣고싶어요.
3~ 4년동안 3번 헤어졌네요..
2번은다 여자가잡았구요.
이번에는 서로연락 음..한달정도됬어요헤어진지.
시간이지나면 다잊혀질지도알고요.
다시만나게된다면 ...
욕하는거 그거못고치겠죠?.
한번헤어지면다시헤어지겠죠?
그냥 . 오래만나서 그냥잠깐 이러다말겠죠?
이렇게여기에쓰고있는 내자신이미련이있는거같은데.저도아는데...
이거는 다시반복이겠죠..
???..
글을쓰다보니.군생활1년9개월.
생각보다 .같이있는시간이 다른연애에비해서
조금많이적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