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다판 떠납니다...
루키루키
|2017.03.02 12:23
조회 580 |추천 5
저는 7년정도 구남친과 20대초반부터 만났어요
그리고 1월 초 결혼 문제로 현실과 부딛치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었죠. 시댁이 될뻔 한 곳과 연락문제, 시부모님 그리고 시동생의 문제등등 그리고 제 미래와 권태기등 아주 복잡했었죠
도망가고 싶어서 그런 결정을 했었는데
한달 뒤 새로운 여친이 생기면서 제가 멘탈이 아주 붕괴가 되었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 생겼다며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는 말 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더군요
전화차단에 무시하고 ..
그래서 어제부로 놓아주기로 했습니다
인연이 아니였던 거죠. 저도 이제는 순수했던 그런 사람도 아니였구요.. 사랑이 변한거죠 정말
그래서 완전히 정리했습니다
만난 시간을 믿고 재회를 믿었던 저는 매일 여기에 와서
많은 위로와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요
생활이 엉망이 되니 안되겠네요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혹은 차던 차였던 간에 할만큼 하면 후회가 없어요
포기하면 빠릅니다 또 좋은 연인이 생기겠죠
후속풍이던 선폭풍이던 그건 아무 중요가 없는 것 같아요
사랑에는 아름다운 이별도 없구요 이별에는 배려는 없어요
다만 반성과 변화를 한다면 다음 사람에게는 똑같은 실수는
하지 않겠죠....
저는 구남친과의 연애를 되돌아보면서 잘못했던 점을
반성하고 다른 새로운 사람에게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 힘내시구요! 이별은 우리모두 극복할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