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아이를 가진 40대 직장인인데요.
지난주에 아이들과 함께 와이프랑 처가댁에 다녀왔어요.
지하철을 이용해서 다녀왔는데, 참 아이와 지하철 타기 겁나네요..
제가 평소에 탈모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한 몇해 전부터 탈모가 시작하더니 원형 탈모가 좀 심해지더라구요...
그런데 평소에 크게 고민은 안 했는데 지하철에서 아이들 자리에 앉히려고
아이들 들려고 고개를 숙였는데 앞 쪽에 앉아 계신 분들이
제 윗머리를 보고 쑥떡이더라구요.
제가 나이대에 비해서 원형 탈모가 좀 심하게 진행되긴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와이프도 그렇구 아이들하고 참 난감하게 느껴지던데..
저만 그렇게 느낀 건가요..
아무튼 안 되겠다 싶어서 가까운 교대역 근처 탈모치료를 좀 알아보다가
교대역 바로 앞에 있는 ㄱㅎ피부과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서
지금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막 크는데 이런 아빠 모습 보여줄 수 없잖아요. 그날
저 나름대로 좀 큰 충격이었거든요.
모낭주사라든지 레이저, 두피관리 이런 걸로 패키지로 해서
저렴하게 탈모치료 받을 수 있다고는 하는데,
처음 방문하는 거라서 잘 알고 가야겠어요.
작지 않은 병원이라서 안심은 되는데 원하는 탈모치료 진행해서 잘 해결될 수 있게
많은 응원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