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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너무미워요

T.P |2008.10.28 16:09
조회 82,956 |추천 0

글하나 올려서 저 완전 무개념 며느리가 되어버렸네요....

악플 장난이 아니네여...

근데 제가 김장 안 간다고 했습니까? (시누랑 언쟁할 때 시누가 하두 와.와.와.그러닌깐 그래버린거죠... 그리고 다음날 후회했습니다. 넘 들이덴거같아서...)

상황이 이렇게 되었고 또 시누가 저러니 어찌해야 현명하게 지나갈 수 있냐고 쓴거랍니다.

가자니 시누 등쌀이 무섭고 안 가자니 속터지고 그러니 말입니다.

진짜로 보는 내내 얼굴이 확끈거리네요...

 

글내용이 이해가 안 된다고 하셔서 글고치면 글고쳤다고 쓴거보라고 생격보인다고 하고

리플단거 죄송하다고 썼는데도 사과는 보지도 안으시고 머라시고

그 리플 지우면 또 지우라고 하실꺼자나요.... 그래서 지우지도 않았습니다.

반대글에 신고만 있어도 제가 했다고들 하시는데 저 그렇게 한가하지 않습니다.

그만들하세요... 정말로 무섭습니다... 다시는 글안올리겠습니다...

글도 악플 때문에 지우고 싶지만 처음부터 지우지 안을꺼라고 썼기에 그냥 둡니다. 

 

그리고 기본,도리 얘기하시는 분들 저도  그 기본, 도리를 알기 때문에 이렇게 글올린거 아닙니까?

시누때문에 가기 싫지만 가서도 그냥 마냥 당하는게 분해서 쓴거였습니다.

저만 기본, 도리하면 시댁에서 대우받는다고요?

저도 그런지 알고 잘 해볼려고 결혼전부터 웃으면서 일있을 때 마다 갔는데...

돌아오는 건 시누의 구박아닌 구박과 눈치와 항상 당하고 돌아오는 저만있습니다.

신행갔다와서 인사드리러 갔을 때 밥한끼 안차려주신 시댁은 기본,도리를 다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오타 수정했습니다.

오타가지고 그만 얘기해주세요.

 

 

 

흠...톡플러님들의 의견 감사히 받겠습니다.



원본 지울 생각도 없는데 지킴이 분께서 출동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P대리님을 비롯한 여러 톡플러님들 의견처럼 제 입장의 글에는 감사의 리플을 달고 반대의견에 님들이 뭘 알아? 나 힘들어 이런 식의 리플을 단 것도 죄송해요.



그럼 제가 왜 이렇게 시누를 미워하게 됐는지 그 이유와 앞의 이야기를 좀 추가해볼게요(변명이라 생각하시지 말고 읽어주세요).



생각나는 대로 쓴 거라 헷갈릴 수도 있지만... 일단 올립니다.



먼저 신랑과 전 3년간의 동거 끝에 올해 5월에 식을 올렸습니다(동거 얘기하면 다들 부정적이라 처음부터 올리지 않았습니다).



3년 동안 동거하면서 단 한 번도 제가 시댁에 김장 얘기를 한 적도 없고, 또 김치나 마른반찬 하나 가져다 먹은 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늦둥이 막내아들에게 신경을 안 쓰십니다.



신랑 집에서 살 때도 거의 밖에서 밥 먹고 주말엔 저랑 데이트하고 했기에 집에서 먹는 밥 그리워하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저희 엄마가 해주는 뭐가 먹고 싶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매년 명절 때 인사가도 그냥 두 손 무겁게 가서 빈손으로 왔습니다.



당연히 받으십니다. 그리고는 다른 형제들께 나눠드립니다.



제가 회사일로 일본 갔다가 오는 길에 어머님이 술 좋아하셔서 무리해서 좀 비싼 것으로 사서 드렸습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끝입니다. 그럼 다행이죠. 나중에 들어보니 큰 시아주버님 드렸답니다 .



3년 동거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시댁에서 집 밥 먹어본 적 없습니다.



신행 다녀와서 인사드리러 갔을 때조차도 저희가 샀습니다.



그러면서 처가에서는 한 상 받았는데.... 이게 뭐냐는 신랑 핀잔에 시누는 미안하네 이러고 말았습니다.



늦둥이 막내인 저희가 형제분들 모시고 나가서 식사 대접했습니다.



의례적으로 저희가 간다면 뭐 먹으러 갈래? 이러십니다.


(홍천 형님댁은 거의 오지 않으셨고 작은 시아주버님과 시누 식구들, 시부모님, 저희 이렇게 나가도 항상 저희가 계산합니다... 가끔 작은 시아주버님께서 계산하기도 하지만, 그럼 십 만원이라도 시부모님 드리고 왔습니다... 시누는 항상 말만 합니다... 다음엔 내가 쏠게.... 이번 달은 우리가 쪼들려서 담에 살게...)



그리고 결혼 전에 시댁식구들과 밥 먹는 자리에서 아기 얘기가 나왔습니다.



전 양가 도움 안 받고 저희끼리 해서 힘들다고, 예단 예물 아주 기본적인 것만 하고 대출받아 전세 구해야 해서 결혼해도 당장 아기 가질 수 없고 빚 갚을 동안 일해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시누가 친정엄마가 아기 안 봐준대? 젊었을 때 둘이 벌어야지 우리 동생 버는 걸로 힘들잖아


이럽니다.



솔직히 그때부터 정떨어졌습니다. 시어머님이 봐주시는 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희 엄마는 딸 가진 죄로 제 아이까지 키워야 합니까? 저희 엄마께 그런 고생 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또 시어머님 첫 생신 때 형제들끼리 손님 치른 후에 술자리에서 앞으로 전 부치라고 하네요...



시댁 원래 전을 사다가 드시거든요. 그래서 결혼 전부터 친구네가 전 가게를 하고 전도 깨끗하고 맛이 있어 몇 번 사서 보냈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사서 가져갔고요.



근데 시누가 전 올케가 사온 거라면서? 전이 쉬었더라. 앞으론 집에서 해. 이러는 것입니다.



제가 시댁에서 친정 가기 전에 시어머님께 전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고 하니깐 어머님께서 다용도실에 그냥 놔두라고 해서 놔두고 갔더니 쉬었나 봅니다. 이번 추석이 따뜻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앞으론 제가 잘 정리하고 갈게요 했더니 그냥 전 해 이러십니다.



저희 신랑이 동태전 좋아합니다. 그거랑 몇 개 하랍니다.



식구들 다들 맛있게 잘 먹었는데... 그러시니 서운하고 화났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으니 신랑이 그럽니다. 출가외인은 상관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엄마 대신 키웠더니 와이프 편든다고 뭐라 하십니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또 신랑 생일이 구정 앞뒤로 있습니다. (한 해는 구정 전 한 해는 구정 후 이런 식으로)



3년 동거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생일이라고 챙겨준 적이 없습니다.



항상 저희 엄마랑 제가 상 차려줍니다.



제가 너무 속상해서 전화했더니 아신다고 얘기하시고 끝이더라구요...



그리고 시누랑 작은 시아주버님께 전화 왔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3년 동안 말입니다.



그리고 시어머님 다리 아프신 것 맞습니다(다리만 불편하시고 정정하십니다. 60대 초중반... 시집을 일찍 오셔서).



갑자기 아프신 것도 아니고 처음 인사드리러 갔을 때도 아프셨고 얘기 들어보니 워낙 오래되어서 수술이나 이런 걸로도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리 아프다 하시면서도 철마다 시누네 김치 담가주시면서, 갑자기 저까지 오라고 하시는 거 솔직히 스트레스네요.



저희가 맞벌이한다는 이유로 안부전화 드릴 때마다 감기다, 머리가 아프다, 다들 놀러갔는데 돈이 없어서 못 갔다, 아프다, 아프다... 이젠 그냥 어머님은 항상 아프시니깐... 이러고 맙니다.


그렇게 아프시면서 술 엄청 좋아하십니다. 술 드시지 말라고 말씀드려도 알았다고 얘기만 하십니다.


홍삼액 같은 거 사다 드려도 쓰다고 안 드십니다.ㅡㅜ



결혼하고 처음 명절 시댁에서 지냈습니다.



금요일까지 일하고 퇴근했더니 큰형님댁도 왔는데 안 온다고 난리 치셔서 퇴근하자마자 집 대강 치우고 시댁에 가서 2박3일 보내고 왔습니다(어머님은 일단 시댁에 오면 무조건 자고 가야 합니다).



금요일 저녁 그냥 술판 벌이고 잤습니다.



억지로 술자리에 앉아있는 것보다 저희 집에서 편하게 자고 토요일 아침에 가는 게 나을 거 같은데... 안 된다네요...



쌀은 처음에 저희가 사먹으니깐 시어머님께서 이모님이 농사지으신 거 사다 드신다고 저희도 거기서 사다 먹으라 해서 매달 10만원 씩 드리면서 사먹었습니다.



그냥 가져다 먹은 거 아닙니다.... 거기다가 벌레 생긴 쌀을 자꾸만 주셔서 안 가져다 먹겠다 말씀드렸더니 그 후론 벌레 없는 쌀 주시네요...



그리고 김장 남자 도움 필요하시다고 하셨죠?



저희 친정은 딸만 3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에 저희 자매가 다붙어서 함께합니다.



손 많이 가고 힘든 거 알고 있습니다.



첫 명절 때 신랑한테 그릇 치워달라고 했다가 엄청 눈치 봤습니다.



여자가 몇인데 신랑 시키냐고....



김장은 아직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휴~



너무 제 입장에서 글을 올린 기분도 들지만.... 앞뒤로 이런 일들이 많이 있어서 좀 껄끄러운 건 사실이네요...



꼭 제 편을 들어달라는 건 아닙니다.



슬기롭게 지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어떤 의견이라도 다 참고하겠습니다.






*************************************원   본**************************************




톡플러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오타가 많이 있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전 결혼한 지 5개월 된 20대 후반 직딩 새댁입니다.



몇 번씩이나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톡들을 워낙 많이들 보셔서....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짜증 나고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상황 이해를 위해서 저희 신랑은 늦둥이에 막내입니다


시부모님 두 분 다 일 안 하십니다. 그냥 소소한 일 하시면서 사십니다.


큰시아주버님과 신랑의 나이가 17살 차이에... 큰조카와두 4살 차이ㅡㅜ

큰형님댁은 홍천이고요 큰형님은 초등학교 2학년 딸 학교에서 급식일 하십니다.


작은시아주버님은 아직 미혼이시고 부모님과 같이 사십니다.


시누는 시댁과 같은 지역에 7살, 4살 딸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저희는 맞벌이 직딩 부부로 시부모님과 차로 30분 거리의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번 주 일요일(26일) 아침에 신랑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 상황이: 1박 2일로 신랑, 친구들과 제부도로 대하구이를 먹을 겸 바람도 쐴 겸 놀러 왔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전화하셔서 쌀은 있냐, 잘 지내냐? 이런 내용으로 통화하시다가...


요즘에 다리가 많이 아프다(시어머님은 원래 다리가 안 좋으세요. 평소에 걸으실 때 다리를 저시거든요....) 그래서 김장을 못하겠다.



그러시더라고요...



순간 돌덩어리로 뒤통수를 맞은 것 같았습니다.



신랑이 어머님께 그 주에 출근해서 못 간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핸드폰으로 넘어오는 시누의 목소리



"ㅇㅇ이라도 혼자 보내라고 그래"



돌덩이가 아니라 그냥 순간 혈압이 오르더라고요...



제가 혈압이 오른 이유는...



추석 다음 주가 시어머님 생신이셨습니다.



결혼하고 첫 생신이시기도 했고 나름 챙겨 드리고 싶었는데...



시어머님께서 집에서 차리라고;;;


(만날 자식들 불러 1박2일을 기본으로 뭔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집에서 손수 한 음식을 바라시고, 일요일 아침도 해먹어야 하고, 점심은 나가서 뭔가를 사드려야 합니다;;;


하소연하나 더. 이번 추석에도 금요일까지 일하는 자식들 다~ 금요일까지 오라고 하셨습니다...


결혼하구 첫 명절 시댁에서 2박3일 보내고 왔습니다;;;)



그래도 큰형님께서 음식 준비 바리바리 해 오셔서 집에서 해먹었습니다...



전 직장생활 하다 결혼하고 음식에 워낙 재주가 없어서, 엄마가 해주신 선물과 용돈만 들고 갔습니다.



손님 치르랴 요리하랴 고생하시는 형님 옆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설거지와 요리보조정도;;; 였습니다.



시누가 도와준다고 들어오긴 하지만...



자기 아이들 챙긴다고 뭐하다가 나가버리고 없어지고 그냥 없는 게 나을 듯했습니다...



손님들 거의 치르고서 식구들끼리 술상이 차려졌습니다.



그때야 저도 형님과 한 자리 차지하고 술 한 잔씩 하고 있었습니다.



형제들끼리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잔이 오가고 했습니다.



그때 시누가 김장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엄마가 시어머니 다리도 안 좋으시고 하니깐, 폐 끼치지 말고 가져다 먹으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시누가 하는 말이  "그래도 와서 김장해"



순간 울컥했습니다.



와서 도와달라고 해도 솔직히 싫은데... 만날 일만 생기면 가까이 산다는 이유로 불러서 집에도 못 가게 하시는데...



그래서 회사 때문에 힘들어서 못 간다고 했습니다.



이때 시누와 전 와라 못 간다를 수도 없이 반복했습니다.



자기는 시댁이 멀어서 그렇지 가까웠으면 갈 거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시누가 5일제잖아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회사일하고 주말에 쉬는 건데, 토요일에는 집안일하고 일요일에는 신랑 밥해먹고 하루 쉬는 거라고 조금만 이해해달라고 했습니다.



시누는 무조건 와서 김장해라 이겁니다.



너무 화가 나서 "온다고 하고 못 오면 거짓말하는 거 같아서 얘기 드리는데요, 전 못 와요"



해버렸습니다.



신랑은 아무 소리도 못 하더라고요...



신랑도 밉고 너무 들이댄 거 같아서 후회도 했지만 톡톡에서 보니, 부당한 대우 받을 때 아무 소리 못하면 평생당하고 살아야 한다고 해서 그냥 다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맘 졸이면서 할 얘기 다 했으니깐 알아들으셨겠지 했는데...



아침부터 그런 전화를 받은 전 하늘이 무너집니다.



가면 되지 않느냐고 얘기하실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싫습니다.



저도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밥하고 뭐하고 씻고 나면 12시입니다.



그런데 시댁과 시누 먹을 김장하러 제 소중한 주말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제발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신랑은 갔으면 하는 눈치지만 전 못 간다고 못박아두었습니다



중간에서 눈치 보는 신랑도 안쓰럽긴 하지만.... 시누가 미워서라도 안 갈려고 합니다ㅡㅜ



악플 자제해주시고요...



이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스트레스입니다.



귀중한 의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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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똑같네요~|2008.10.29 01:42
글 내용은 둘째치고.. 자기편 들어주는 리플은 감사히 받고... 글쓴이가 좀 생각해봐야할 리플에는 싫은티 팍팍내고~ 리플다는 사람들은 모르는 억울한 이야기가 더 있다며 글로 표현 안해서 그렇지 내가 얼마나 힘든 일이 있었는지 당신들이 알어??...요런식의 자기변명만 늘어놓는거 보기 좀 글네요~
베플P대리|2008.10.28 17:49
난 글쓴님 좀 이해가 안가네요;; 별로 부당한 대우 같지 않네요, 주5일 근무하신다면서요? 그리고 아직 애기도 없으신듯 보이는데?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결혼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 무조건 시댁에 가는거 부담스럽고 가면 불편하다는거 충분히 이해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도 아닌데 무조건 김장하는게 싫어서(님 입장에서는 주말에는 쉬어야하는데 라는 이유가 있겠지만) 안간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럼 님 집에 김치 주면 가서 김장하고 안받으면 안해도 된다는 심보는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물론, 시누란 분이 자기가 오라가라 말한다는 자체가 웃기기는 합니다만, 그말에 앞서 님이 불편한 어머니 대신해서 주말 한번만 희생해서 같이 김장하시면 될것을...뭐 매주마다가 가서 일을 하라는것도 아니고, 전 좀 님 이해 안가네요...뭐가 그리 부당하고 싫다는것인지? 그리고 악플 자재하라시는데...여기가 무조건 시댁 욕하면 편들어주는 곳입니까?;;; 시댁에 끌려지내다보면 안된다고 톡에서 글 읽고 알았다고요? 그걸 말씀이라고 하십니까? 여기 올리는 부당하고 울컥하는 글들을 한번 보세요...그런글에는 당연히 사람들이 그런말들을 합니다..정말 당장이라도 이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글들이 올라오죠, 그런글을 읽고 사람들이 왜..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고 그리 사느냐고 말들을 하죠... 그런 댓글이나 글을 보고 "나도 무조건 시댁에 당하고 살지 않을거야"라고 받아들이는 글쓴님이 좀 생각이 부족한거 아닐까요?
베플시친결이...|2008.10.29 00:37
애들 여럿 버려놓는다니깐....니나 내나 다들 시댁욕 하구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조언을 구합니다....그러구 나서 누가 자기가 의도한 답이 안나오면 당신 시누냐~~이런식으로 매도,.... 글쓴님아....윗글 잠깐 읽어보니 시댁에서 보내주신 쌀도 드시는것 같더만... 그럼 님은 쌀 농사 지을때 같이 가서 모내기 하구...피 뽑구...병충해 방지하구 ...추수도 하구 구러슈??..아무리 시누가 명령조로 김장와서 해라...했다한들...어째 자기 생각만 하구 자기 입장에서만 써놓은 리플들은 기분좋은거구...그 반대면 기분 나쁜건지?? 김치 안 갖다 먹으니깐 난 죽어도 김장하러 가기싫다~~면 시댁에서 주는 쌀이나 그외에 다른것두 갖다 드시지를 말던가요~~글 써놓구 조언 구한다구 저렇게 떠억~~허니 써놓구선 반대 의견엔 사생 결단을 하시네~~기냥!! 지나가다가 얼척 없어서 생전 처음 긴 리플 한번 달고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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