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아닌 자랑을 좀 해보겠음 ㅠㅠㅠ!!!!!!!!!
새학기라서 좀 서머서먹하고 어색하지만 뭐 재밌는 그런
수업시간이얐는데 새로 부임 오신 선생님이 친해지라고
써클을 하라고 하심ㅇㅇ 앞사람이 뭐하고 있어 하면 나는 그 원 가운데 가서 그 행동을 해야만 하는 그런거 하고
있었는데 내 차례가 되었음 근데 내 옆엔 앉은 남자애가
진짜 아무생각없이 그냥 그 원안에서 대자로 뻗고 누으라는
거임 ㅜㅜ 내가 그날 생리첫날 ㅅㅍ ㅜㅜㅜ 이기도하고 치마 입아서 "야야.. 다른거는 안됌..?" 하고 조용하게 물어봤는데 걔가 " ㅇㅇ?? 왜?? " 이러는거야 원래 얘가 진짜 여자애 자체를 잘 모름 그랬는데 반남자애들이 " 아 애 치마 입었잖아 !!!!!! " 이러는거임. 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
이게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음.. 좀 설레면서도 감동....!!
별거없지만 ㅜㅜㅜㅜㅠ 좀 설렜음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