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쉽사리 찾을 수 없는 어느 외딴 마을 구석진 자리에
아이들의 지옥, 번식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차 한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길을 한참을 따라
들어간 곳, 음습한 번식장 앞에선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아저씨 저희 좀 살려주세요"
사진 속에 보이는 아이 몇몇은 얼굴이며 피부에
원인불명의 핏자국이 선명했고,
피부병은 번식자에선 병 취급도 못받는게 현실입니다
아이들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죽는 그 날까지 고통받다가 개장수에게 넘겨져
이미 한 번의 출하가 끝난 상태,
나이든 아이들은 개장수에게 끌려가고
어린 새끼들은 값이 매겨지고, 상품화가 되어 팔리기 위해
전국적으로 가엾은 아이들이 모이는 경매장으로 떠났습니다
유행이 지난 아이들은
찾는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버려집니다.
번식업자들에게 이 아이들의 생명은
쓸모없는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이제, 이 아이들의 운명을 나주천사의집이 책임집니다
사람들의 이기적인 마음 하나때문에, 지칠대로 지친 아이들,
이제 우리가 그 끔찍한 고통 속에서 해방시켜줄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있는 곳,
행복한 잠자리가 평생 이어질 수 있는 곳
그런 곳으로 이 가엾은 아이들을 인도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간절합니다
아이들이 진정 행복할 수 있는 길을
함께 찾아주시길, 고개숙여 간곡히 바랍니다.
입양 / 후원문의 : 천사들엄마 김남순 (010-862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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