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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가 쓰기가 막막하실땐 이렇게 해보세요

쩜쩜프 |2017.03.05 20:41
조회 1,393 |추천 6

[펌] 네이버 카페에서 도움되는 글을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자소서 쓰다가 왜 막히는지 그 유형별로 팁을 드릴께요.

1. 쓸 컨텐츠가 없다

본인이 대학교 1학년에 입학해서부터
들은 수업, 했던 팀플,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혹은 친구와의 갈등, 여행 등등 있었던 모든 일들을
써보세요. 그리고 그 속에서 스토리를 뽑아내세요.

2. 직무관련 경험이 없다.

직무 관련 경험이라고 거창한 인턴경험이나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현직자가 들려주는 진짜 회사이야기라는 책 읽어보니까
사실 인턴을 했다고, 자격증을 했다고 이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그걸 통해서 이사람이 이직무에 관심있었다는게 증명이 되니까 뽑는거래요. 관심있게 준비해온 걸 보면 힘들어도 금방 그만두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그래서 직무관련 경험이 없어도
내가 이 직무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왔고
내가 왜 버틸 수 있는지 그부분을 보여줄 수만 잇다면
충분히 어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직무관련 직접적인 경험이 없다면 간접적인 경험을 찾아보세요.
예를들어, 인사팀 지원자의 경우
어떻게 입사하기전에 인사업무 경험을 해보겠어요.
그러면 '관련 수업을 들었다' 라던지, 아니면 '동아리에서 회장을 하면서 이 일에 가장 적합한 사람에게 일을 할당하고, 임원단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면서 간접적으로 인사업무를 해봤다' 라는 간접경험으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거죠.

3. 지원동기가 없다

지원동기는 왠만하면 직무 위주로쓰세요. 직무에 대해 잘 모르겠다 하시면 아까 말씀드린 현직자 인터뷰 책 읽어보시구요.
회사위주로 쓰다 보면 그냥 인터넷에서 자료조사한거 (이회사가 최근에 매출을 얼마했고, 기술력이 어떻고 저떻고 요런거) 서술해서 남들과 똑같은 얘기를 쓰게될 수밖에 없더라구요.

나는 너네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 지 알고 있다. -> 나는 이런 걸 잘한다 (성격/자질/스펙 등) -> 그래서 나는 너네 회사 입사후에 이런 역할을 하고 싶다.

라고 지원동기에 쓰시면 글이 잘 써질 거에요. ^^


4. 자소서 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첫 취준 하는분들은 이런 고민 하시겠지만,
재수삼수 하시는 분들은 다 복붙하고 계시죠?

자소서 하나씩 쓰고 잊어버리지 마시고,
회사에 지원서 낼때마다 모든 페이지를 캡쳐해서 두세요
(면접대비용)
그리고 자소서 항목과 쓴 내용은 엑셀 혹은 워드에 정리해서 보관하세요. 같은 컨텐츠더라도 400자 짜리가 있고 600자 짜리가 있잖아요. 이거 쭉 모아놓으면 나중에는 조금씩만 고치면 되서 편해요.

자소서 쓰는 시간은 쓰면 쓸수록 줄거니까 걱정마세요!

그럼 다들 3월 자소서와 열심히 싸워서는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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