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뭐 댓글에 크기 어쩌고 저쩌고 적어놓은 관종 저 아닌거 굳이 말 안해도 아시죠??
제가 사실 지금 권태기라 3대 독자가 더 듣기 싫어진것도 있는것 같아요. 헤어지더라도 그 독자 관련해선 한마디 톡 쏘고 헤어져야 속 시원할 것 같아서 여기 글 올렸는데.. 댓글 참고 많이 할게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1년정도 사귄 남친이 있는 그냥 평범한 여자입니다.
요즘따라 남친이 듣기 싫은말들을 하는데 그 중에 젤 듣기 싫은말이 본인이 3대 독자라는 말이네요...
아니 뭐 결혼 얘기가 오가는 진지한 관계도 아직 아니기에 연애 초반에는 그냥 흘렸는데 듣다보니 진짜 듣기가 싫어서요
매번 얘기할때마다 본인 집안 핏줄이 귀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뭐 고귀한 혈통이라도 되는 마냥 얘기하는데... 아니 막말로 요즘 독자 그런거 따지나요?? 2명 아니면 1명만 낳는 세대에 독자가 뭐 그리 귀하다고 진짜ㅡㅡ
저번에는 지나가다가 예쁜 여자 아기를 봐서 남친에게 난 이쁜 딸 낳아서 알콩달콩 지내고 싶다 이랬더만,
본인 엄마가 가만히 안있을꺼라는둥 3대독자라 대를 이어야 된다는둥 진짜 어이없어서 ㅡㅡ지랄도 병이지 진짜
막말로 엄격히 얘기하면 3대 독자도 아닌게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외에 첩?? 비슷하게 둘째부인도 있었어서 그 사이에서 아들도 더 있는거 같더만.. 뭐가 독자라는건지
저런게 남자들의 허세인가 싶기도 하고 연애 못해봐서 저런말 하나도 본인한테 득 되는말 아닌거를 모르는건지...
매번 뭐 말만 하면 우리 누나가.. 우리 엄마가 가만히 안있을거라는 둥.. 우리 누나 같이 만나자는 둥 (만나자는 이유가 본인 누나한테 내가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고싶답니다.. 제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싶대요...진짜 내가 써놓고도 무슨 뻘소린지) 누나랑 매형한테 잘보이면 뭐 선물하나 얻을 수 있을거라는 둥 내가 무슨 거지도 아니고 진짜
이럴때 뭐라고 답해야 아주 3대 독자는 입밖에도 못내게 하겠는지 좀 알려주세요 인생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