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애들이 많아서 쫌 많이 놀랐어 ㅠㅠ 톡선 올라온 것도 완전 신기하다..
글 확인했는데 당황당황 ♡
댓글 너무 고맙고 새학기 때문에 힘든 애들은 우리 다 같이 힘내자
이 또한 지나갈거야ㅠㅠㅠㅠ! 나는 오늘도 개똥같아서 내일을 기대해보려고 썅..! 1달 후에는 이 고민 따위 잊어버렸으면 좋겠다 톡선 너무 고마워 ♥ 다들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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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나 이제 중3 올라갔는데 반분위기가 너무 적응이 안돼
중2가 그립다 재밌었는데..
목요일날 학교 갔었을때 반 도착하자마자 분위기가 처음부터 너무 활발한거야 완전 시끄러운거 있잖아
나만 빼고 다 친해보이고 잘나가는 애들도 많더라
나는 자신감은 많지만 자존감은 낮은 쪼다라서 그런 분위기에 위축되고 너무 울렁거렸음
주말에 푹 쉬다 오늘 걱정근심하며 학교 갔는데
오늘은 애들이랑 쫌 친해지고 나랑 친해지고 싶다고 한 애들도 3명쯤 발견했고 심지어 같이 밥 먹을 친구도 생겼고!! 원래 친했던 친구도 있거든??
근데 내가 그 분위기에 위축되서 2학년때 성격이 안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쩌지 진짜 노잼성격 됐음
애들이 장난 칠때마다 흐흐흐.. 이렇게 웃고 반응 하나도 못 해주겠고 어색하고 토 할 것 같음
내 친구가 그거 멀리서 봤는데 ㅈㄴ 어색해보였대ㅠㅠ ㅠ 어카냐..
이러다 애들도 다 나를 떠날 것 같고 애들도 나를 노잼이라 생각할 것 같아.. 하ㅜㅜㅠ 진짜 학교 가기 싫어 어떡해
나 그 어색하고 나만 빼고 즐거운 분위기가 너무 싫어
어쩌지 장난도 못 받아치겠다
짝궁이랑 쬐끔 친해졌는데 할 말도 없고.. 걍 빡침 뭐 할때마다 아하하.. 이렇게 어색하게 웃는 내가 너무 화나고 자존감 떨어진다
낯 가리는데 안 가리는 척 하느라 죽을 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