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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은 스텝들이 했는데 금액은 실장금액 받는 미용실

후우 |2017.03.06 22:54
조회 150,870 |추천 363
방탈 죄송합니다. ㅜㅜ
그냥 오늘 머리 하러갔는데 기분나빠서 제가 이상한건가 글 올려요.

모바일이니 음슴체 갈게요!

뿌염할땐 그냥 동네 염색방 가는데, 이번에는 애쉬브라운 전체염색 하고 싶어서 이름있는 미용실 갔음.

비쌀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머리만 마음에 들면 된다 생각 하고있었음.
더 섬세하고 전문적으로 해 줄거니까.

아니 근데.. 염색약 바르는데
완전 신입같은 스텝들이 첨부터 끝까지 하고..
실장이라는 사람은 말로만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머리 빗질 하면서 염색약 바르는데 머리 빠질거같이 아프고 진짜ㅡㅡ

그래도 신입이라 서툰가보다 하고 참고 했음.
머리 맘에들게 완성되고, 결제하려고 하니 실장님이라 4만원 더 붙는다는거임 ㅡㅡㅋ
어이가 없었음......

제머리 스텝분들이 다 해주셨는데요? 하니
약간 당황하더니,
스텝들도 실장님과 같은 팀이라고 뭐 구런식으로 얘기하길래 인정못하겠다 끝까지 싸울까 하다가, 그냥 기분나쁘게 카드 툭 던지고 계산하고 왔음.

다시 안가면 그만이긴 한데..
머리에 염색약 한번 발라주지도 않았는데 실장급이라는 이유로..돈을 더 내야되는 건가요..?
입으로 이래라 저래라 한게 다 인데.. 후


ㅜㅜㅜㅜ 제가 이상한건가여ㅜㅜ
추천수363
반대수24
베플|2017.03.07 05:18
그걸 왜 다 지불하고 여기서 얘기해요? 계산하면서도 스텝이 다 했다니까 멈칫 했다면서요. 그러면 지들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걸텐데, 큰 미용실이면 조근조근 말하면 일반가로 받거나 그래도 말안통하면 다른 고객들 들리게 하면 지들이 쪽팔려서라도 그값 못받을텐데ㅡㅡ
베플|2017.03.07 10:11
몇만원 더벌려다가 단골안생기고 곧 망할 미용실
베플남자흠냐|2017.03.07 00:04
돈받는 캐셔도 스텝일테니 스텝금만 내시길. 뭐라 따지면 원장님이 직접하는 스킬을 원한거지 스텝들 손길을 원한게 아니다 라고 당당히. 어차피 돈갖고 실랑이 하는순간 그집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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